앨범과 영상집 판매만으로 아라시가 143억엔을 벌어들였고 그 다음이 akb48이 113억엔 정도
해외가수로는 동방신기가 28.9억엔으로 유일하게 10위 안에 있죠
일단 동방신기는 매해 오리콘 매출 5위 안에 드는 수준이였습니다 작년은 군대 간다고 상반기만
활동했지만 매출 10위권 안에 들었었죠 돔콘뿐만 아니라 도쿄돔 5만명을 넘는 7만명 수용인원의
닛산스타디움도 해냈고 4년간의 투어 누적 관객수가 275만명...투어 돌기 전에 이번 투어 최대 얼마
라는 추정 인원이 아니라 도쿄돔도 시야제한석까지 다 나갔고 오리콘 5관왕을 몇차례 하는 수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50403000123 ....일단 아라시 같은 경우는 지금 오리콘 매출 3년 연속 1위했습니다 2015년 오리콘 16개 부분에서
11개 부분 1위를 하는 수준이니 음악의 질은 차치하고 넘사벽이긴하죠 akb도 닛산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했으니 가수를 위해서 돈을 쓰는 팬들이 일본에는 많은 게 실감이 들기도하네요 한국은 1만명 수용하는
체조콘을 할 수 있는 가수도 손에 꼽히고 앨범이 몇 년만에 나와도 안사는 팬(?)들마저 있는데 서울이
그 정도인데 지방 공연시설 확충해서 아레나급 투어를 도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