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사장은 마음에 안드는 멤버가 있어도 앞에서는 웃고 농담섞어 지적하고 표현을 잘 안함.
나중에 은근히 뒷순위로 밀어내며 지원안해주고 기회를 안주고 수년간을 눌러버리다가..
사장이 멤버 내보내려고 생각하면 멤버가 나가는데 대부분 깔끔치않고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
나간후엔 언플기사로 도배해서 나쁜멤버로 만듬. 뒤끝이 길고 복잡한 스타일 이랄지.
언플중에는 반드시 대인배인 척을 해야함. 그런애지만 보살펴주겠다ㅋㅋ
티아라는 6인조인데, 팀을 거쳐서 나간 멤버가 더 많음. 지애 지원부터 아름 다니까지 7명나감.
사장이 기회만 오면 멤버수를 조정하려고 함. 멤버수 변화 5-6-7-8-7-6-4-?
나인뮤지스 대표는 바로 앞에서 면박주고 손이 먼저가는 스타일인 듯.ㅋ
둘다 나쁜 사장인데 스타일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