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 아니고 많이 나요 이부분은 세정양이 많이 받은게 맞습니다. 코러스+고음만 코러스+도입부 코러스+중간부분1 코러스+중간부분2 이렇게 나눌수 있음에도 세정양이 코러스+솔로부분이 2분이 넘어갑니다. 더군다나 주멜로디는 세정양이 주도하면서 하고 다른인원이 코러스 하는거죠
많이 받은건 맞습니다. 더군다나 카메라 샤워도 한몫을 했죠. 위치때문인지 아닌지 카메라는 잘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부르는부분에서 코러스중인 세정양 비춘부분이 몇장면이 있었죠. 이게 집어낼려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딱 n/1로 나눠서 노래하긴 힘들지만 어느정도는 나눠져서 말나오는부분이 좀 적게 할수 있었을텐데.
중간 심사했던 트레이너가 가장 욕을 먹어야하지 싶네요. 분량나눔에 치우침이 있으면 조정을 해줬어야하는데.
그걸 못해주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겁니다.
유채경인가? 오른쪽애 예뻐서 급상승하니까,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거죠.
전에 김세정이 이미 유명해졌는데
이번에 김세정 덕에 유채경의 미모도 눈에 들어오게 된 거에요.
마치 일본배우 걔같다. 다케뭐뭐 유코? 비스므레 하면서 몸매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소리 볼륨만 키우면 되겠는데...
전체 영상을 다시 봐보면 세정의 파트가 많은 것도 있는데 거기에 카메라도 같이 부르는 부분마저 세정을 몰빵합니다 그러니 파트 자체도 많은데 같이 부르는것도 세정을 카메라 몰빵하니 카메라 화면으로 보는 대중들은 세정만 정말 많이 보게 된거겠죠...
분명 한카메라로만 찍은게 아니라 여러 카메라로 찍었을텐데 PD가 너무 편집을 세정 위주 화면으로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