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노래 잘 부르는 가수들이 넘치는 시대인데 유니크한 목소리와 아날로그적 감성을 가진 가수가 나왔네요.
싱어게인1때 이무진의 첫 등장처럼 인상적이여서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강력했던 첫 인상, 여전한 텐션↗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4호 가수의 '오빠야'♬
63호 가수의 공연 갈증 해소 무대〈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무심함.. 쓸쓸함.. 그리고 개성까지 있다?누구보다 멋있는 톤을 가진 42호 가수의 '달의 몰락'♬ --스타탄생 예감~
누구야..? 하다가 전주 흐르자마자 아..!하게 되는 그 시절 미니홈피를 주름 잡던 24호 가수의 노래!
3호 가수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너목보에서도 인상 깊었는데 실력은 그대로 있네요.
오디션 끝판왕 중 끝판왕,다시 우리이고 싶은 22호 가수 '모나리자'
오디션 우승 당시 리더가 죽지 않았었다면 한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엇을 그룹이라 이번에 잘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