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하려다가 탈퇴하게 된 것이긴 하지
좋은 곡만 뽑아오렴

돈이 떨어젔구나..

사업도 안되고 돈 필요한거 같내요

돈? 저번에 보니 매장에 놔두면 바로 다 털어간다던데
장사 잘 되는 것 같던데

이젠 사업자금이 모자르대지? ㅎㅎ...  첨엔 이름만 빌리자고 했을꺼야... 그것만해도 대박난다고 했겠지..  근데 뭐가 자꾸 더필요하대지? ㅎㅎㅎ......
이런 뻔한 패턴을 주위사람들은 다아는데 본인만 모른다는게 미스테리...

그 타일러 권이라는 남자가 뒤에서 갖고 노는거 같음

가창력이 되나?

고음 소화를 못하던데

제 2의 니콜이 될듯

블랑 앤 에클레어라는 브랜드 자체가 제시카의 지명도에 크게 의존하는 브랜드이다보니...
제시카가 활동을 쉰다는 것은 그만큼 브랜드 지명도도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지금까지야 소녀시대때 쌓아둔 이미지로 여기까지 올수 있었지만..
제시카가 없는 소녀시대의 활동 재개로 사람들도 이젠 소녀시대와 제시카를 별도의 유닛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에 ....
제시카도 더 이상 소녀시대 때 벌어둔 이미지로 안주하기는 힘들어졌죠
그래서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라도 활동을 재개하긴 해야하는데...
sm의 둥지를 떠난 제시카가 과연 가수로서 얼마나 완성도 있는 앨범을 들고 나올수 있을지..
솔직히 회의감부터 먼저드는 것이 냉정한 사실임

예전에는 제시카 괜찮게 봤는데 소시 탈퇴하고서 극혐임 애 연예인도 아닌데 기사 나오는것 보기도 싫음

그냥 언플질 안하고 조용히 쉬었으면 그나마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을텐데...

괜히 입 털어서 망한 케이스

모르는거죠뭐.요샌 중국이라는 제2의 아우토반이 존재하니.

그래서 요새 연예인들이 예전 한류없던시절보다

더 무서울거없이 과감하다고 할까.

음..그렇군요..

소시팬이지만,제시카는 응원해 주고싶은 생각 0,1 %도 없음

솔직히 소시에서 솔로 할수있는건 태연뿐이야. sm이라는 기획사와 소시라는 브랜드가 없는데 무슨수로 솔로 한다는거지?

너거 나라 가든가 중국에서 활등하든가 해라. 꼴뵈기 싫다

여친 이용해서 사업을 벌인 그 남친이라는 인간은 믿음이 전혀 안 감. 갑부에 명문대 출신이라면서 여친이 욕은 다 먹게 만들었음.

예전 그룹빨 이미지로 사업진행한건데 인지도빨 떨어지면 안되니까 재계하는듯.

숙소생활 할때도 설거지 하나도 안한다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지

소시에서 제시카 음색을 좋아했지만 막상 솔로로 나온다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좋은 곡 들고와서 홀로서기 성공하길 바랍니다..

에효, 처음에 제시카 음색때문에 소녀시대 앨범을 샀었는데 ....

냉면이듣고싶군요  제시카 화이팅 
여긴 유독  제시카 안티가 득실거리는군 ㅋ

팬들 많이 돌아섰구나 ;; 안타깝네

노래 잘하잖아요 솔로 충분히 잘할듯

컴백이라... 안봐도 비디오 아닐까요.

원래 소시 안티였던 나부랭이가 태세전환해서 제시카 응원하는척 하는 꼬라지가 역겹기 그지없네

그룹을 떠날수 잇고 솔로를 낼수 있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닌뎅 왜 이리 욕하는지?

제시카가 태연 같은 임펙트가 없어서 그렇지 목소리도 좋고 기본적으로 노래는 잘하는 사람이긴 하죠.
노래가 좀 심심하게 들릴 수는 있겠지만 안정감있고 깔끔함. 인디쪽에 보면 그런 성향으 남여 보컬들은 많죠.

특별히 제시카 팬은 아니지만 타이밍상 태연 솔로의 성공(?) 이후라서 소녀시대 팬중에는 약간의 반감을 느낄수도 있는  기사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들기는 해요.

난 제시카 일반인 느낌이라... 팬들문제가아니라 그냥 솔로로 앨범낸다고 했을때 장점이 없는듯 내봤자 바닥만 들어낼듯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