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이 한국 테러 위협에 대해 언급했다.
장위안은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국도 테러 안전국이 아니란 걱정에 “한국도 예전보다 테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IS 테러 대상 60개국에 한국이 포함된 이유도 미국과 동맹국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지난 15년간 가장 큰 테러를 겪은 도시가 뉴욕, 마드리드, 런던, 파리인데 테러 집단의 가장 큰 목적은 세계 관심을 얻는 것이다. 사실 한국이 상대적으로 힘이 센 나라가 아니다. 언론에서 반응이 있겠지만 파리나 런던처럼 큰 충격은 아닐 것이다. 1차 표적이 한국은 아닐 것이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