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진세연은... 개과다. 고양이과로 이쁜게 아니라. 개과로 엄청 이쁜듯

진세연은 정말 이쁘죠. 그 담은 신세경

성형이 잘된 케이스

ㅎㅎㅎ요즘은 설현한테 많이 몰려간거 같은데, 진세연 한창 이름알려질때 여초에서 엄청 까인적이 있죠.(신혜,수지,현아 다 그 과정을 거침) 그 레파토리는 항상 비슷비슷한 패턴인데 성형이나 스폰서드랍질이였죠. 대풍수때 둔탁하고 못나게 보여서 성형을 했다 라는 의혹을 받았는데 초딩,중딩,고딩때 사진을 공개. 그 의혹을 불식시킴.
만약 성형을 했다면 초딩때부터 고쳤는데 대풍수찍을때 얼굴이 다시 과거회귀(유딩때 쯤으로?)했다가 다시 이뻐졌다가 다시 못나졌다가 반복을 한다는건데(토미에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시츄에이션?)
애초부터 이런 여적여들이 한가지 모르고 있는 사실은(모르는척한걸수도)
사람의 얼굴은 성장하면서 늘 조금씩 변하고 있는거랑
여자들은 부종에 잘 걸려서 얼굴이 붓고,
사진에 따라 왜곡이 심하다or사극에서 분장하는걸 간과하고 있음.

애초부터 성형판정은 그렇게 장삼이사가 너 성형이다.라고 단순한 추측을 하는게 아님.
정확한건 직접검사,임상사진,CT영상,방사선 사진등으로 검증하는게 정확하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깐
눈으로 보고 비교하는데 연부조직의 질,연부조직의 양(지방,근육,점막,피부의 두께와 공간적분포등),연부조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지지골격의 변화를 봐야함.
그렇게 해서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나와야 성형판정을 하는거지
중간과정중에 미심적은 사진몇장나왔다고 성형이다 라고 하면 뺨맞음요.

어차피 한국 성형외과 테크닉은 크게 2가지입니다.
전자가 진짜 잘하는덴데 이 사람들은 국제적으로 배운 사람들이고
후자는 미학은 배우지도 않고 수술테크닉만 배워서 보면 일정한 패턴이 있음.

내가 볼때 성형으로 저렇게 이질감없이 아름답게 만들려면 의사 가운에 원장 조.물.주 이렇게 써져있어야 함.

성형한게 죄도 아닌데 뭘 이렇게 장문으로 쓰시는지. 성형해서 이쁘면 그만 아닌가요?  그리고 쌍꺼풀은 했죠 진세연은. 스폰서는 뭔지 모르겠고 진세연이 금수저라서 더 그런걸로 까이는 느낌은 있네요. 라면도 지금껏 안 끓여봤다는 기사도 있었죠.

수정할께 있는데 코멘트 달려서 수정이 안됨 ㄷㄷ

성형전 사진 돌아다니는데 한번 보시지요

당연히 봤습니다. (과거 영상과 초중고 사진등)몇가지 의심쩍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오차가 적어서 저게 자연적 변화나 사진상의 왜곡인지  인위적인 외부압력이 가해졌는지 육안으로만 봐서는 확실하지 않군요. 미결처리합시다 ㅎㅎ

가볍게한 성형은 눈에 크게 띄지않아요 티 나게 해서 그렇지. 기존에서 조금만 변형시키면 크게 티 안나고 스무스하게 매끄러워보이지만 기존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면 티가 팍팍나는 성괴로 보여집니다. 진세연 또한 스무스하게 성형 잘된 케이스는 맞죠ㅇㅅㅇ

성형이라는 사진 다 찾아봤는데, 어릴때나 연습생때 짝패때 모습,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네요.
쌍커풀도 기존에 있었고 더 짙어졌냐 아니냔데 각도나 여러 상황에서 약간 다르게 보이는 사진으로 오해받는거 같네요. 만약에 했다고 하더라도 거의 찾기 어려울정도겠어요.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부 사진가지고 성형을 따지는건 아닌것 같더군요
비슷한 시기에 더 잘나온 사진도 잇지만 유달리 못나온 사진을 가지고 비교하면
이 새상 성형 안한 사람 없겠죠

이분인가..태어나서,.달걀..처음깨봤다는분이..

진세연 이쁘지. 얘는 암것도 모르는 개금수저가 매력이랄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