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1분기 일드 '히간바나~경시청 수사7과'가 방송중인데 영화촬영때 머리길이를 보니 드라마 촬영은 끝났나봅니다
작년에도 정말 바쁘게 활동했는데 올해도 연초부터 활동이 왕성하군요
드라마 '히간바나~경시청 수사7과' 는 출연 뿐만 아니라 3월에 드라마 OST 음반도 곧 발매합니다
오프닝곡인 'RADIO'는 음원 공개 첫주에 레코쵸쿠 10위였던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암살교실2:졸업편'도 곧 개봉할 예정이고 7월에는 영화 첫 주연작(웹영화 제외) '짝사랑 스파이럴' 개봉예정이고
9월에는 뮤지컬 첫 주연작 ''Sweet Charity'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라디오 '지영의 계절'도 아직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타지에서 열일하고 있네요
본인이 하고싶다고 하던 일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있는 강지영을 보면 예전에 떠돌던 약간 비아냥 섞인 말이긴 했지만
'인생은 강지영처럼'이라는 우스겟소리가 이제 고작 22살인 강지영의 현재를 말해주는거 같기도 합니다
올해 계약만료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도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곧 국내 앨범과 일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둔 정니콜도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