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국적순위 매기고 일본인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게 사실이라 한다면
(쇼룸 타워도 몇 백만원 세워줘도 감사한 기색도 아니었다하고 한국인들이 많았다는데 팬서비스는 별로였다까지)
미우사태나 허윤진 사태가 차이가 있을까요?
솔직히 전 허윤진 센터 다시 한번 도전해 볼 수 있을까요? 이 말 했을 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햇는데
(다수결때 항상 일본인들은 일본인편만 거의 들었죠)
위스플영향인 지 인성문제로 완전 매장되어서 지금은 데뷔조는 물 건너간 상황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