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수 20만명대가 50만명대를 이기려면 20만명중 상당수가 지속적인 반복 스밍을 하는 코어라는 말인데
이 숀이란 가수가 그렇게 코어가 많을수가 있나요?
이정도면 방탄소년단이나 워너원급 코어를 능가하는건데..
막 데뷔한 솔로 가수가 방탄급 코어 팬덤이라니

아무리 봐도 저 지속적인 반복 스밍의 상당수는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하네요

보름동안 90만이용자수찍던 뚜두뚜두도 3시부터는 20위권으로뚝떨어졌는데..... 숀은 닐로랑 아주판박이처럼.....그시간에 팍올라오네요..........오히려 팬덤큰 남돌들보다 그래프좋음......저런 인디가수 무명가수를  좋아해서 이용권결제해놓고 자는 팬덤이  남돌팬덤보다 크다고 해야하는데  아니 우리나라에서 팬덤이 제일크다고해야 떨어지는데 ......턱도없는소리고......아무리봐도 해외아이피에서 기계돌리는듯  어떤프로그램 개발해서 돌린다고밖에는볼수없음.....나중에 k팝얘기할때 분명이런얘기나올테고 그때는늦음 빨리조치해야하는데....법적으로 막을 방법이없나봄

에핑은 알겠는데 숀은 누구

그게 문제죠. 누군지도 모르는데 1위찍고 하니. 닐로도 누군지도 모르는데 1위찍고 난리났잖아요.

지니에서는 1위입니다. ㅋㅋ 블랙핑크 트와이스보다 팬이 많은가봐요.

이제 자신감이 붙었나보죠 뭐 여태까지 사재기 관련해서 논란이 된 그룹이나 닐로 장덕철이나 다들 안걸렸잖아요? 그러니 이제는 맘껏? 하는거 같네요 어차피 또 논란이 일어도 다시 사재기나 이상한 ? 뭐 그런게 아니라고 나올거니까? ㅋ

누군지 잘 모르는 6월 27일에 나온 곡이 20일만에 역주행 한건가요? 아니 그동안 차트에 있긴 했어요?
한번 진입하면 대중들의 궁금함이 인 차트를 유지 시켜주죠 닐x가 아직 20위권역에 있는 것처럼..
이런 납득 안가는 차트인 보다는 그걸 조사 했음에도 별 문제 없는 걸로 종결되는 구조가 더 짜증납니다

트와이스 출격때마다 이런현상이
먼저는 닐로가 이번엔 숀이
멜론이 트와이스 팬덤을 이용해 장사하려는 속셈
멜론이 문제다...

티나게 해도 못잡으니까 대놓고 하네요. 얼마전까지도 음방에 닐로 1위후보 올라왔었는데 숀인지 뭐시기도 18년 내내 보게 될지도.

느그들은  절대  증거를  캘수  없어  이거  아니면  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