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비슷한 글이 있어서 저도 써봤어요
일단 현재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기본적으로 한표 정돈 다 줬던거 같아요.
그리고 데뷔 안정권에 들었던 멤버는 더 이상 표를 안줬죠..딱 1표만 줌
사쿠라 장원영 안유진 등등 계속 안정권이여서 초반에만 1표주고 그이상은 예네들은 투표안함 어차피 뽑힐 애들이라
3차때 장원영 사쿠라 나코가 좀 떨어진거 보고 살짝 걱정이 되긴 했는데
사쿠라 장원영은 그래도 아이즈원 맴버로 들어가겠지 생각했답니다 다만 나코 히토미 김나영이 불안불안했답니다. 3차 발표식이 끝나고 나코 히토미 김채원에게 꾸준히 줬네요 돌아가면서
3차 끝나고는 하루에 1표만 투표권을 줬으니까
이채연은 3위로 가는거보고 멤버로 뽑히겠다 생각했는데 생방때 이름이 계속 안불려서 뭐지하고 살짤 불안했던건 있네요. 이거 문자투표라도 해야하나 했던...문자투표는 하기가 싫었거든요. 문자투표는 한건당 7표라 메리트가 조금 있지만
3차때 김나영 떨어지는거 보고 조금 우울했음..새로 만들어지는 그룹에 김나영 같은 캐릭터가 있어야 했거든요.
2차발표때 김나영 이름 불렸을때 연습생들 반응 봤어요? 유독 많은 연습생들이 축하해주던데 그만큼 사람을 잘 챙겼다는거죠. 그런 반응을 보고 김나영도 들어가면 좋겠다 했는데...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