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294071
육지담은 "방영 중에 이런 변명 같은 글 정말 안 올리려고 다짐했는데 요 며칠 제 자신이 너무 무너지고 위태롭다는 걸 깨달았고 '머니게임'이 끝나기도 전에 더 피해를 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DM으로 죽어버리라는 말은 제발 그만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유튜브 '진용진의 머니게임'에 출연하는 육지담은 영상 속 행동에 대해 최근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적 뿐 아니라 아티스트 개인 SNS에 심한 욕설과 악플과 저주를 담아내는 악질 악플러들에 의해 심한 압박감을 드러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