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3428526
가수 황혜영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27주년 이젠 빛바랜 앨범자켓 사진처럼 꿈같았던 지난날이지만 아직도 나보다 더 기억해주는 같이 나이든 팬들이 있으니 기념하는걸로 #투투 #27주년 #비연예인으로산날보다 #연예인으로산날이더길어짐 #찬란했던나의20대 #지훈아보고싶다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그룹 투투로 활동하던 시절 앨범 재킷 사진을 올리며 투투의 27주년을 기억했다. 그러면서 멤버였던 故김지훈을 기억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