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제가 했던 말들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그알 보시기 전에 빨간 약들 준비해 두시라 했었는데
둘러보니 진실을 마주할 마음의 준비같은 건 전혀 하지 않고들 계셨군요
전 제가 똑똑해서 진실을 꿰뚫어보았다 생각한 적이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
다만, 이 사람들 도대체 얼마나 멍청하길래 저런 뻔한 거짓말에 속아넘어가는거지 하는 생각은 수천수만번을 했네요
댁들이 하는 거짓주장들 낱낱이 까부시고
팩트를 눈앞에 들이밀어도
저를 비방만 했지, 반박은 단 1마디도 못하시던 여러분들....
방송보고도 저 버릇 못 고치셨네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