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에서 만든 아이돌 육성시스템도 다른 회사서 잘만 따라하는거보면
결국 현지화하면 퍼지게되있음. 시간지남 자국 주도 타사건 자사현지 지부건 제작시스템도
모방 또는 자사 현지화될게 뻔하고..
각나라에 대형 엔터지부 하나씩 차리는게 엔터사들 꿈인거같은데..
아이돌 하나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거보면..
못사는 나라가 아니고서야 현지텃세에 잘될까도싶고..
각국의 문화산업보호 차원에 자국 안방을 쉽게 내주지도 않을거같고
못사는 나라는 나름대로 돈이 안되는게 문제고..
일단 이건 아무리봐도 기업의 성장이지 한류의 성장은 아닌데..
한류 3.0이니 뭐니 업혀갈려는건 좀..
게다가 한국어로 된 곡이 지금 이리 뜨고있다면
현지화가 정답이라도 지금 서두를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일단 지금은 드라마나 다른 컨텐츠제작에 투자하는게 더 맞을거같은데
현지화에 대한 장점이 대체 뭐죠?
현지화한다음 의류나 화장품같은 문화관련 상품 팔기인가??
돈벌어서 배급사쪽으로 차리려고하나..
그다음 단계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