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때문에 그런가

종전이아니고 휴전입니다..북한하고 전쟁은 끝난게 아닙니다..언제 터질지 모르는게 한반도죠.

저게 숨겨진 유럽애들 마인드지

뭔 뻘소리지ㅋㅋㅋ

휴전국이니까.... 심지가 살아있는 폭탄으로 느끼는거지....

아직 휴전상태로 대치하고 있으니 외부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미군이 느끼는 의정부나 용산은 최전방이다. 그래서 매우 걱정하면서 오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가 이스라엘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겠죠. 우리도 이스라엘을 생각할땐 국제뉴스에 나오는 길거리폭탄테러에 돌팔매질을 쉽게 떠올리고, 그런게 아주 일상다반사 같지만... 실제론 우리 학생들도 나름 많이 유학도 가고 거기에서 생활했던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도 크게 위협을 느낀 적은 없었던 것처럼 말이죠.

크로아티아만 해도 꽃할배전까지는 전쟁 끝난지 얼마 안된 그냥 그런 동유럽국가 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그 프로그램 후에 이미지가 확 달라져서 여행객도 많이 늘었었죠.

저들도 매번 CNN이나 그런 국제뉴스에선 연평도나 무력대치나 그런걸 자주 접할테니 어쩔수 없다고 봐야겠죠.

하긴 이스라엘처럼 여기면 그럴 수도 있겠다. 이탈리아가 여행객에게 위험한 곳인 것도 좀 알고 대처해줬으면 좋겠네

당연히 외국에선 한국은 이스라엘과 비슷한수준의 전쟁위험국가지..
불과 한달전만 해도 전쟁이야 협상이냐로 북한과 으르렁 거렸으니 당연한거..

현실은 이탈리가 한국보다 위험함. 소매치기 강도 강간 모두 한국보다 고위험 국. 거기에 마피아 ㅎㄷㄷ

결론은 돼지가 탓이라는거..

이스라엘은 진짜로 위험한거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실제로 시위대에 총쏘고 칼맞고  로켓포 마을에 날아오고

실제로 민간인들이 수시로 죽어나가니깐.  이스라엘은훨씬 위험함. ㅋㅋ

우리나라는 뭐  김돼지가 뻥카 하도많이 날려서 ㅋㅋㅋ 외국인 입장에서는 불안할수도 있음 그게 외국 뉴스보면
맨날 그런거밖에 안나오니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