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조영구가 설현의 비주얼이 훌륭하다고 칭찬.
11월 1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머슬녀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다.
이날 조영구는 "요즘 설현이 정말 예쁘다. 휴대전화 매장 브로마이드를 다 떼간다고 하는데 그럴 만 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정민 아나운서 남편이 설현을 좋아해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좀 (별로일 것 같다)"이라고 덧붙였다.
또 조영구는 "인순이는 50대 나이에 보디빌더 대회에 나갔다. 그것도 멋있다"고 말해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