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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자신이 JMS 신도 부모님을 둔 'JMS 2세' 출신이라는 한 네티즌은 "JMS에서 경윤을 실제로 보고 교류한 적도 많다. 어렸을 때부터 잘생기고 재능이 많은 친구였다"라며 "JMS에서는 스스로 JMS라고 부르지 않고 '섭리'라고 부르기 때문에 자신이 JMS인 줄 몰랐다는 경윤의 말은 반을 맞고 반은 틀리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윤은 나처럼 'JMS 2세"라면서 "'섭리'가 정명석의 재단이라는 것은 절대 모를 수가 없다. 옛날에 찍은 설교 영상을 계속 써먹었고 (정명석) 출소 뒤에는 직접 단상에서 노래 부르고 설교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경윤은 부모님이 JMS 신도라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