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이 게시판에 '개같이 부활'을 썼는데 이번에 또씀
팬들은 온갖 역바이럴, 가스라이팅, 지적질 비꼼 비웃음에 굴하지 않고
스테이씨 역사상 가장 힘들었을때 그 옆에서 버티고
음반 초동으로 발생한 격차를 무시하고 개같이 투표함.
물론 투표는 연차에 쌓인 짬이 있기 때문에 마감 직전까지 간보다가 종료 직전에 엎어치고 끝냄
스테이씨도 음방 두개 버리고 생각치도 못할 골든벨 개콘 등등 여기저기 나가서 방점 쌓음
스테이씨는 7월 말에 미국 kcon 출정하며, 8월 21일 일본 컴백을 확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