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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M의 레이블이 된 젤리피쉬 소속 가수 빅스 |
CJ E&M이 '레이블 체제'에 뛰어들었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로이킴, 정준영이 속한 CJ 뮤직과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의 젤리피쉬,
백지영이 프로듀싱을 맡고 유성은이 소속된 뮤직웍스,
홍대광, 손호영의 소속사인 MMO(MUSIC MAKES ONE),
하이니, 와블 등이 속한 1877을 레이블로 흡수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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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올 상반기 해외 레이블까지 확대해 글로벌 현지 맞춤형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라면서
"올해 안에 총 6~8개의 레이블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