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생각좀 하고 댓글달지...
이병헌 외적문제 때문에 까려고 작정하고 눈뒤집어진 시각으로 보고 까는군요
이병헌도 한국사람이고 한국사람이 해외에 나가서 한국사람이라는거 알리면 그것또한 비슷한거
아닌가.?
우리나라 걸그룹이 중국 미국 등에 가서 거기 영화 드라마 찍으면 그거 좋다고 하고 한류컨텐츠에 넣으면서 이병헌개인사 땜에 이건 한류가 아니다??? 뭐지??
박찬호 , 박세리 , 류현진,강정호,박지성,김연아 등등 기타 스포츠 스타들도 다 지들가서
돈벌이하니까 한류 측에 안든다는 소리와 똑같음.. 근데 자랑스러워하는??
방송에서 소개할때는 한류로 분류 되고.... ??응???
뭐 엄밀히 한류를 따지자면, 한국문화의 영향정도를 뜻하겠지만 현재 여기 사이트에서도
그렇고 한국의 이름을 해외에 알리는경우는 거의 다 한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딱히 꼬집어서 이병헌 짚고 넘어가는거보면 편견이 있네요.
거기다 이병헌이 아닌 박지성을 넣어보세요 왠지 찝찝하죠???
편협한 시각으로 보고 분류하지 말죠
충분히 생각은 했으니까 그리고 이것도 하나의 의견일 뿐이므로 타인의 의견존중도 좀 하시구요.
님의 말대로라면 빅토리아, 페이도 중류인데 기준이 그냥 자기 꼴리는 대로 인지 궁금하네요. 엑소같은 경우는 중국인맴버로 도배를 했었는데 그럼 그것도 중류? 생각하기는 나름인데 기준에 일관성이 있어야죠.
게다가 이병헌개인사는 얘기도 안했는데 뭔 뜬금없는 소리신지 ㅎㅎ 이병헌 팬이신가; 그냥 이병헌이 유명하므로 예를 든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스포츠스타를 예를 드셨는데 국가대표로 나가는 것과 아닌 것은 구별 좀 하셔야죠. 전 박찬호가 그 리그에서 뛴다고 한류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선수자체를 응원하고 좋아할 뿐이지. 이런 인식자체가 너무 내셔널리즘하다고 생각하구요. 과연 이게 한류인가 아니냐는 과거에도 여러 논쟁이 있었고 인식의 차가 있으므로 제가 무조건 옳다고는 생각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