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50828n26566?mid=e0102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씨엘이 최근 본인 관련 논란을 야기한 모델 김진경을 겨냥한 듯한 글을 남겼다.
씨엘은 28일 인스타그램에 “I could make a hater famous. yah(나는 싫어하는 사람도 유명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짤막한 메시지를 적었다. 눈초리를 한껏 올린 아이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매섭게 노려보는 눈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첨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