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기사에만 극딜 맞을만한 쉴드용 댓글 다는 분이 보이네요.
보기 싫으면 꺼져라 안티야~ 이런 마인드 같은데 팬클럽에서 그런 짓 하지 말라고 안하던가요?
공개게시판에서 자기 의견 말하는데 왜 건방지게 하라 마라 합니까? 당신이 뭔데?
스스로는 옹호한다고 한 행동이 때로는 악질안티보다 더 악랄한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음원 1위라고 해서 들으러 왔으니 개인 감상을 말하자면... 요즘 사람들 취향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1위라니...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건가.
아니? 당신 같은 사람한테만 그러는데요? 자유스럽게 정보와 의견이 오가는 게시판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다는 이유로 안티나 경쟁사 알바로 몰아가는 당신 같은 편협한 인간한테만 그럽니다. 왜? 써놨던 댓글 지우고 안그랬던 척 하고 갑자기 예의바른 척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라도 하시게?
거봐. 레드벨벳 매니저세요 라는 말에 바로 본색 들어내고 쌍욕을 퍼붓는 주제에 다른 사람들이 노래가 마음에 안든다는 말에 경쟁기획사 알바라고 말하던 당신이 왜 열 내냐고 드립질. 얼씨구~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로구나~ 애시당초 그런 소리를 지껄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성이 바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예의바른 척은 ㅉㅉ.
화면에서 침이 튀어나왔남? 모니터 좋은 거 쓰네~
가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거나 일부러 흐리게 하면 좋은점은
보컬에 편중된 비중을 음악으로 돌리며 음악 전체를 듣도록 유도할 수 있음.
얼마 전만 보더라도 서태지가 크로스말로윈으로 시도한 부분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그런걸 별로 안좋아하는듯..
아무래도 대부분의 대중이 보컬에만 익숙해져있는게 영향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