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읽진 않았지만...
직장생활 오래 해보니... 민희진 하고 그정도 버는거 보면, 부러운 천재 맞는듯.
뭔 예술가 뽑는것도 아니고. ㅎㅎ

돈 많이 버는 게
천재성을 재는 척도인 거임?? ?

민희진 기획력 좋은건 인정하는데 도대체 하니가 부른 일본노래로 국내뉴스에 몇일째 호들갑 떠는건지 웃기더라 이런거에 뭔가 뽕차한다면 그게 일뽕이랑 다를게 없지 않나 싶다

이것 뿐만이 아님;;
민희진이 팬 술값 20만원 계산해 준 거 가지고도 기사 쏟아냄;;
방시혁이 수백억원 후원하고 그런 건 기사 한 줄 안 내면서..ㅋㅋ ㅋ

문화에 관해 꽤 박식한 분이 쓴 글 같네요.
서태지 나오기 전 부분까지는 매우 수긍하며 봤습니다.
잘 모르지만, 서태지 부분은 시대보정 없이, 너무 쉽게 '정보의 비대칭'과 '레퍼런스 떡칠'로만 본 게 아닐까 조금 의심이 들었습니다. 당시 장비와 소프트웨어 및 음악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차이가 났을 테니까요.

걸플갤 자료 퍼나르는 일베충이 까면 뭐다? 좋은 사람임.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굉장히 단순명료하네!
사기 잘 당하시겠어;;ㅋㅋ ㅋ

존나 단순명료하고도 공식중에 공식이지 ^^
연까, 손까하던 인생패배자 혐오충들 유전자가 어디 가겠냐 ㅋㅋㅋ
그냥 너는 너답게 니 유전자답게 살고 있는거니까 화이팅해라~^^
우리는 그냥 사회 평가 지표로 혐오충들이 얼마나 혐오하는지만 보고
그걸 마케팅에 반면교사로 활용할 뿐 ㅋㅋㅋ

오오.. 이번에도 논리적인 반박은 없네!!
사기 잘 당하시겠어;;ㅋㅋ ㅋ

걸플갤 하는 애들은 이게 잘쓴글로 보이나봄 ㅋㅋㅋㅋㅋ

잘쓴 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해야지;;ㅋㅋ
그냥 니 기분이 그런거야?? ?

곡선택 좋고 무대 연출 잘하고 그걸 또 하니가 소화 잘해서 반응이 좋은걸 '왜 국뽕을 느껴야됨?' 이라고 질문하고 개소리 줄줄 써놨는데 어디서 공감을 느껴야됨? ㅋㅋㅋㅋㅋ 누가 국뽕을 강요함?
대중음악계에 오리지널리티로만 채워진 기획자라는게 존재함? 지도 예를 찾을수 없으니 엉뚱하게 영화판에서 이창동, 봉준호를 끌어오지. 민희진을 깎아내리고 싶으면 업계에 비슷하기라도 한 기획자나 프로듀서를 예로 들면서 비교를 해라

푸른산호초로 언론사들이 기사로 도배를 하는데
이 정도면 국뽕을 강요하는 거 아니야?? ?

심지어 민줌이 팬 술값 20만원 내준 것도
기사들이 엄청 쏟아지는데..
이것도 감동을 강요하는 거 아니야?? ?

방시혁은 수백억 기부하고 다녔는데
이게 더 감동적인데??

가수 언플을 하려면 음반, 음원 성적으로 해야지;;
일본 오리콘 초동 3.8만장으로
에스파 2일차에 따이고
TXT 하루만에 41만장 팔아치워서
여기에서도 밟히고..
뭐 언플할 게 없으니
푸른산호초, 술값20만원 이런 걸로 영끌하는 거
너무 처량한 거 아니야?? ?ㅠㅠ

그리고
오리지널리티로만 채워진 기획이라는 게 존재함?
이 말을 거꾸로 돌리면 민줌은
왜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했다고 개거품을 물었던 거야?? ?
도둑이 제 발 저린 거야?? ㅋㅋ ㅋ

국뽕은 국가적 자부심을 말하는거임. 어떤 기사가 그걸 강요함????
그리고 언론플레이와 기자들이 자발적으로 기사를 쓴건  어떻게 구별하지?
난 기사가 도배되는지도 모르겠고 팬 술값얘기도 첨 듣는데 
뉴진스 기사가 언론에 도배되는건 본인이 지나치게 뉴진스에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함? 그냥 정상적인 삶을 살어 그럼 널 짜증나게 하는 뉴진스 정보도 안보일거야

아일릿 표절에 관한건 솔직히 니네들이 몸소 증명해보이던데 ㅋㅋㅋ
소위 뉴진스와 비슷한 그룹을 찾기 위해서 삼십년전 일본과 멕시코까지 찾아헤매는 노력을 하지 않았음? 근데 아일릿은 불과 1년뒤에 나온 같은회사 후배 그룹이네?
그게 문제라고 민희진은 얘기했는데 왜 니들은 귀맙고 뇌없는 사람마냥 같은 소릴 계속 반복하냐?

울나라에도 니뽄이 자랑하는 쇼와 갬성
사랑하는 사람들 은근 있는 듯
//지난 26·27일 뉴진스의 첫 도쿄돔 입성 공연에서 선보인 멤버 하니(20)의 솔로무대가 한일 양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전설적인 일본 쇼와시대(1926~1989년) 여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1980년)’를 완벽히 선보였다는 호평이 쏟아진 것이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7/02/AI23KFATKVA5ZPYRDFXRJDSPRY/%3foutputType=amp

어느순간 그냥 민희진 팬이 생겼고,
그 민희진 팬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듯.
어리고 귀엽고 잘 크고 있고 이미 많은 인기 얻고있는 뉴진스에 편승하려다보니 엉뚱하게 뉴진스가 피해입는 모양새

이번에 해외 아미들 등 돌리니깐 빌보드. 스포티 다 나락갔죠;;
일본 오리콘 초동도 3.8만장으로 에스파한테 2일만에 따였고,
TXT는 첫날에만 41만장인데..ㅠㅠ
민줌 지지했다가 뉴진스도 함께 나락간 모양새임;;

천재라기보단 트랜드를 잘읽고 운빨이 맞아 떨어짐.

민줌이 괘씸한 건
지는 멕시코 진스, 스피드, 릴리의 여름, 무한도전, 샤카탁 등등..
여기저기서 이것저것 짜집기 해놓고선
다른 아이돌한테 지가 했던 짓을 뒤집어 씌웠다는 거임;;ㅠㅠ

처울면서까지 자신의 혐오가 정당하다고 초간절하게 호소하고 있네 존나 짠하다 진짜ㅋㅋㅋ
이거 아니면 니 인생 성립이 안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곀ㅋㅋㅋㅋㅋ

뭐야 이건 뭔 코메디 쇼야 ㅋㅋㅋㅋㅋㅋ 아 댓글 겁나 웃기네 안쪽팔리냐?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형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하긴~ 뭐~ 그 전설의 빌리프랩 영상을 보고
잘했다고 아주 똑 부러지게 할말 다했다고
자화자찬 칭찬세례 만세삼창 하던 애들도 있었지~ㅋㅋ

그런거 보면 이런 글 쓰고 지들끼리 티키타카 하는것도 이해는 가 ㅋ

지능 문제는 싸패토끼단이 더 심각한 수준인데??

예를들어,
원희 다리다친 기사에
"이제 다리다친 것도 따라하네"
라고 누가 악플 달았는데
여기에 싸패토끼단들 몰려가서 좋아요 407개 누름;;

이게 싸패토끼단 평균 지능 수준이야??

이제 다리도 함부로 다치면 안 되는 거야?ㅋㅋ ㅋ

요즘 가생이 방연게를 보면 옛날 생각이나~

엑소가 한창 대박행진 하면서 잘나가던 시절에
태국에서 엑소 커버댄스 하던 애들이 있었지~
밀레니엄 보이즈? 였던가?? 암튼
걔들과 극성 태국팬들이 생각남 ㅋ

그때 그시절 양상이랑 너무 비슷해서 진짜 웃김 ㅋㅋ

푸른산호초 많이 따라했는데 그걸 뉴진스 하니처럼 구성하는게 능력임. 창조도 어렵지만 기존에 이미 있던걸 다시 창조하는것도 매우 어려움. 그리고 슈내도 퍼렐 작곡을 다시 재창조해서 나온 곡이고 뇌를 걸플갤에 의탁하지 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쉬운일임

방탄도 처음엔 비주류라 국내에서 외면 받았죠.ㅋㅋ
뉴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팬덤을 엄청 확장할 거 같네요.

엥??
스포티파이 글로벌 200위 안에 못들어서 광탈했던데??
(아일릿은 4달전 발매 마그네틱이 70위권 ㄷㄷ)
일본 오리콘 초동도 3.8만밖에 안 되고..
(TXT는 하루만에 41만장 판매 ㄷㄷ)
어딜 봐서 해외에서 팬덤을 확장해?? ?ㅋ ㅋㅋ
싸패토끼단은 현실감각이 아예 없는 거야???

글쓰는시간이 새벽에 글 쓰고 자고 오후 1시  이후 일어나서 글쓰고

무한 반복...대단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