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52&aid=0001692154
오늘(20일) 오후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한 방송 관계자는 "지난 월요일 개그맨 유재석, 지석진과 타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함께 했던 출연진의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의심 판정을 받았다. 이 사실을 20일 '놀면뭐하니?' 촬영장에서 알게 되어 유재석, 지석진은 물론 이날 촬영장에 함께 있던 방송인들이 PCR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