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멕시코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일까, 한국은 어떨까?
19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
이날 G12 중 일부는 대사관 안내문 등을 근거로 해, 멕시코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도 한국은 아주 위험한 나라로 나온다. 북한이 있다고 하지 않냐. 친구들이 걱정을 한다”고 반박했다.
알베르토는 “데이터 맹신하지 말라. 제가 중국을 가기 전에 위험한 병 같은 거 보며 중국이 1위다. 내가 중국 갈 때 친구들이 백신 같은 거 접종하라고 했다. 물 절대 마시지 말라고 한다” 고 말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