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17&aid=0003702944
아일리시는 “더 이상 소셜미디어 앱을 보지 않는다. 휴대폰에서 모두 삭제했다”고 말했다.
아일리시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읽은 것은 무엇이든 믿는다. 나는 그것이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거의 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난달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을 향한 비방과 차별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