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소시있을때 중국팬 인기가 멤버중에서 3~4위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중국에 집중하니 소시멤버별 인기로 따져도 탑이된것 같군요.
태연이나 윤아도 개인으로 7~80만명 넘지 않나요?
티아라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그래도 잘 풀린 케이스네요.
한국에서 외면받고 일본에서도 별로 못떳는데.......
중국에서나 성공해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랍니다.
티아라가 미운것보다 사실 광수씨가 더 재수없죠.
멤버를 갈아끼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부터 소유물로 생각한다는거..
대중과는 '예써~얼,아임 쏘리,벋 아이 러뷰'라는 게임의 법칙을 잘 모르고
끝장토론하자는 둥, 소송으로 안티팬 뿌리를 뽑겠다는 둥..
검찰에 사기죄로 불려나 다니고...에효!
섀넌 빨리 나와라 거기 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