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짧은 기간을 감안해 넉넉하게 2년반으로 연장
처음에는 유통기한이 넉넉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시작 1년은 대박을 치며 순조롭게 잘 나갔었다
하지만 조작질 파문으로 6개월을 소비하고
그후 코로나로 6개월을 다시 낭비. 합이 1년
할수 있는게 유일하게 앨범발매뿐
남은 6개월 또한 코로나의 영향력을 벗어날수 없어 시간만 때우다 해체
이번달 일본, 내년 1월 한국, 다시 3월 일본 앨범발매로 마지막까지 풀가동 예정
이시간까지 별무 소식이라면 뾰쪽수가 없어 100% 해체 확정
늦어도 올해초부터는 논의를 시작했어야 함에도 조용~
명분없는 cj가 나설수도, 그렇다고 국내 기획사나 아키모토가 조율하기 어려워서 일까?
이제 소속된 대부분의 기획사들은 오래전 각자 향후 계획이 끝나 있거나
현재 계획을 수립중으로 보이며 각자도생으로 갈수밖에 도리 없다
샄낰히의 미래가....
가수의 길을 마감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