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데뷔 앨범 종류만 무려 12종
평균가 2만원 정도인데 소장용으로 한장씩 다 사면 24만원
데뷔도 안한 초짜 굿즈 종류만 수백종
단가가 엄청나 만약 전부 다 산다면 천만원이 훌쩍 넘겠다
두종류 모두 아직 예약만 받고 있고 굿즈는 이번달 중순부터 발송,
앨범은 12월 1일 발송
대세 니쥬를 풀가동, 돈을 빨아들이겠다는 소니뮤직의 능력이 대단하다
전국 14,000개 편의점 로손 매장을 니쥬 데뷔 프랑카드와 홍보물로 도배 시작
단 한번의 데뷔로 수백억이 박진영의 입으로 우르르~
진짜는 내년, 대체 얼마여?
잘키운 니쥬 하나가 10년을 먹여 살리는 효자
지금 일본은 니쥬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