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가 코스닥상장 8개월만에 절반에 해당하는 주식을 털었는데
옹호 할수있음?
기관(매도매수대행회사)은 대표가 제시한 낮은가격에 110만주사서 유재석영입발표난 최고점에서 바로 90만주 팔아치워 단 2주만에 약 90억 벌었음.
대표는 법적으로 팔지못하게 정해둔 최소한의 기간만 지켰음. 개미투자자들은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오너나 회사가 아닌 유재석만 믿고 있는것임.
지금 주가는 최고점에서 떨어져있고 개미들만 사들였고 손해보고있는 상황.
물론 오를수도 있겠으나 그게 언제이며 내릴경우는? 그런 위험부담고민은 오롯 개미투자자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