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져 '복면가왕' 소녀감성 우체통 린과 낭만자객 김보아가 최종대결 무대에 올랐다.
'복면가왕' 낭만자객 김보아는 임정희의 '뮤직'을 선곡해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지만 클레오파트라에게 패하고 말았다.
김보아 '복면가왕' 낭만자객 / MBC 복면가왕 캡처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0609262545464 린이랑 정인이는 누가 들어도 린이구나 정인이구낫 하고 정체가 들어나는 바람에 아쉽게 결승까지 가지 못했다고 보는데,보아도 살짝 표시가 나긴났어도 긴가민가 누군가 하는 의문 때문에 결승까지 간것이겠지만 그래도 시원시원한 노래 실력 만큼은 다른 가수분들 못지 않게 잘 불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