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레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드라마 출연료 20억이 파격대우라고..........
수지면 한국에서 탑급인데..
추자현씨보다 못한 대우인데.
(추자현씨 출연료로 억소리난다 이리저리 기레기들 마치 추자현씨 중국에서 엄청난듯 말하지만,
냉정하게 출연료로만 따지면 b등급 대우입니다.)
당연 수지 입장에서는 기분나쁘죠.
요약하면 '니가 한국에서 탑 대우 받아도 중국에서 인지도 낮으니 이정도면 될것같다.' 이 뜻인데
저걸 무슨 파격대우라고
당장 기자 스스로가 말하네요. 같은 조건으로 인지도가 낮은 다른 배우가 캐스팅 됐다고...
한마디로 애초에 탑연예인 캐스팅 할 돈이 아니라는거죠.
그렇다고 방송국이 cctv도 아니고..
무슨 수지가 재벌3세들이랑 같이 놀다보니 배가 불러서 제의 거절했다식으로 이야기하네요.
반대로 수지가 제의 허락했으면 그게 중국애들한테 한국 연예계 만만하게 보이는 건수 만드는거라고요.
한국에서 아무리 유명해도 중국에서 인지도없으면 b급대우보다 못해줘도 온다는 인식 남겨요.
보통 사람도 아는 비지니스 감각인데 기레기............
만약 그 제의받아들이고 중국진출했으면, 수지 이미지가 중국에서 '남자친구 잘 만나서 20억 출연료받고 대박 터트린' 이딴 싸구려 이미지가 되는겁니다.
연예인에게 이미지는 곧 자신의 가치인데,
자신 스스로가 유명해져서 진출하는것이 아니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척보면 단가나오는데,
수지가 미쳤다고 이 상황에서 저딴 제의를 수락합니까?
명색이 연예부 기자 진짜 생각없는 기레기인지, 뭔 사감이 있는지 방송에서 저딴식으로 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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