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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1 16:09

[걸그룹] #8 JYP 연습생 "모모"

글쓴이 : 골룸옵퐈

5월 5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 방영까지 16명의 연습생 차례대로 공개 예정.

일본인 연습생, 개성있는 마스크를 지닌 메인 댄서로 보이네요, 별 주목은 못받을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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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tz 15-04-21 16:22 40초 남짓 소개하는데 좋아하는 한국음식은 왜 물어봐ㅋㅋㅋ 40초 남짓 소개하는데 좋아하는 한국음식은 왜 물어봐ㅋㅋㅋ



		noresarang 15-04-21 16:38 사나 처럼 일본인 인가요? 일본정부는 미워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일본인 멤버있는 걸그룹이 왜 아직까지 없나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중국,태국말고 일본애들 속하는 걸그룹도 보고싶군요. 사나 처럼 일본인 인가요? 일본정부는 미워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일본인 멤버있는 걸그룹이 왜 아직까지 없나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중국,태국말고 일본애들 속하는 걸그룹도 보고싶군요.



		서클포스 15-04-21 17:08 걸 그룹 있었지만 ... 님이 잘 모르는 듯.. 걸 그룹 있었지만 ... 님이 잘 모르는 듯..



		골룸옵퐈 15-04-21 17:09 여기저기 작은 기획사에는 꽤 있었는데 대부분 쫄딱 망해서 있는지도 모르죠. 왠지 대형 기획사는 일본인을 선호하지 않더라고요. 크로스진의 타쿠야 정도만 유명. SM 연습생 중에 남자는 유타, 여자는 히나 라는 나름 유망한 애들이 있음. 여기저기 작은 기획사에는 꽤 있었는데 대부분 쫄딱 망해서 있는지도 모르죠. 왠지 대형 기획사는 일본인을 선호하지 않더라고요. 크로스진의 타쿠야 정도만 유명. SM 연습생 중에 남자는 유타, 여자는 히나 라는 나름 유망한 애들이 있음.



		총명탕 15-04-21 17:43 일본인들이 단체생활과 끈기가 없다고해서 잘 안뽑히지 않았나요!? 일본인들이 단체생활과 끈기가 없다고해서 잘 안뽑히지 않았나요!?



		골룸옵퐈 15-04-21 18:21 예전에는 그런 이미지가 있었지만, 현재 한국내 일본인 연습생만 100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DoC89FjrM https://www.youtube.com/watch?v=3y9Dat9ZBs0 근성의 문제로 안뽑는다기 보단 정서상의 문제와 일본인 특유의 콧소리가 더 문제로 보여요. 예전에는 그런 이미지가 있었지만, 현재 한국내 일본인 연습생만 100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DoC89FjrM https://www.youtube.com/watch?v=3y9Dat9ZBs0 근성의 문제로 안뽑는다기 보단 정서상의 문제와 일본인 특유의 콧소리가 더 문제로 보여요.



		할게없음 15-04-21 19:56 잘됐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런 연예인 일본인이나 한류연예인이 어찌보면 한국과 일본 화해의 교두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런 연예인 일본인이나 한류연예인이 어찌보면 한국과 일본 화해의 교두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카르마이즈 15-04-22 00:53 영향력없는 아이돌이나 평범한 연예인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거물급인 사잔올스타즈 의 멤버가 한소리해도 별 소용없는 판인데요 뭘. 한일간의 문제는 독도도발 과거사 부정등으로 일본에서 원인제공을 하고 있는 형편이고 일본의 국민들도 이제 그런문제에 반대하기보다 지지하는 퍼센테이지가 더 높은 상황에 이르렀는데요. 연예인들이 활동해봐야 그들의 인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한일관계는 지금과 같은 평행선을 유지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영향력없는 아이돌이나 평범한 연예인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거물급인 사잔올스타즈 의 멤버가 한소리해도 별 소용없는 판인데요 뭘. 한일간의 문제는 독도도발 과거사 부정등으로 일본에서 원인제공을 하고 있는 형편이고 일본의 국민들도 이제 그런문제에 반대하기보다 지지하는 퍼센테이지가 더 높은 상황에 이르렀는데요. 연예인들이 활동해봐야 그들의 인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한일관계는 지금과 같은 평행선을 유지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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