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섹시 컨셉을 넘어서 농염한 도발적인 끈적이는 컨셉이라고 하는데...
서양에서 농염하고 끈적이는 컨셉은.... 엉덩이 심하게 흔드는 아나콘다 같은 스타일이 주류라서...
이번 팬시는 서양인들이 보기에는 농염하고 유혹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시스타 효린이나 마마무 화사, 또는 현아 분위기 연출 정도해야 서양에서는 농염하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느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