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잘못한 일에 대해 이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졌고 이후 복귀해서 지금까지 아무 말이 없다가 무도 식스맨이 거의 확실시 되자 이미 해결된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떠올려서 이미 책임 진 사람에게 또 책임을 지게 하는 말도 안 되는 부당함을 물어놓고는 더이상의 책임을 물으라는 건 사회적인 매장이 아니라 실제로 죽으라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이미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 건지 깨닫고 있고 백번 반성했고 그래서 무거운 책임을 진 이후에 복귀했는데 이번에 이전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또 책임을 물으라는 것에 충분히 부당하다 생각하여 충분히 무시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인이기에 대중들의 마음을 헤아리겠다 생각하여 그래도 되지 않는데 또 한 번의 책임을 진 사람에게 또 또 책임을 묻는다??
차라리 돌려말하지 말고 사회적 매장으로 끝나지 말고 정말 죽으라고 하세요. 어떻게 더이상의 책임을 지라는 건가요?
저는 몰랐지만 작년에 작게나마 이슈가됐었고 사과도 다 했는데 지금와서 또 그러는건 분명 무도멤버에서 끌어내리기 위함인건 맞죠. 무도도 하차했고 다른 프로그램도 하차했고 재차 사과했으니 할건 다 했다고 보네요. 다만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기는 힘들 것 같네요.
연예인은 항상 공격대상이기 때문에 행실 하나하나가 약점이 되니 위에 쓴 글대로 신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