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찰서를 찾아 갔었죠. 불참 이유 쓰고 벌금 내라고 하더군요.

그럼 나도 그게 관련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이었던 거구나...몰랐네

2년 동안 불참 하신건 아니겠죠?

예비군은 원래 년 1회죠.

님은 2년 동안 이라는 말을 어떤 의미로 쓰신건데요?

결국 1번을 안 갔다는 말 아닌가요??

허~ 지금은 예비군 훈련 1년에 1회인가요?
나 때는 5년동안 1년에 2회였는데 해서 여름, 겨울 방학 때 각 1회씩 받았는데...

밑의 기사엔 72시간이라고 되어있던데...저는 동원훈련으로 생각해서 글 달았어요.(향방작계 말고요)

동원훈련은 1년에 1회 맞죠? 제가 예비군 끝난지는 좀 되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디만.

동원받는 4년차까지만 연1회. 5,6년차는 나눠서 3회인데 6시간 전후반기 한번씩에 기본훈련8시간?짜리한번 총3번 출퇴근

일단 강인으로는 의미없습니다 헛스윙

리플을 올리고 보니 마치 내가 저 인간을 쉴드 치는 것 같아서 이상하네요.. 이후로 패스 하렵니다..;;

벌금내고 훈련 똑바로 받아라

뭐 실수일 수도 있고, 전달을 못받았거나, 연락을 못받았거나, 주소지가 잘못 등록되었거나 그럴 수 있는데 뭔 큰 문제라고.
예비군 가면 안오는 사람 꼭 몇명씩 있음.
일때문에 못오는 경우도 많고, 그냥 오기 싫어서 안오는 사람도 많고, 잘못 가는 사람도 있고 ㅋㅋ

바빠서 못가는 경우 후반기 교육이라도 갑니다
보통 한해정도 못가는 경우는 있어도 2년씩은 드믄 경우죠
근데 요즘은 문자와 이메일로도 통보를 해주고 있어서 모르기도 쉽지 않음

태클은 아니고 그냥 잘못된부분만 조금지적하자면~

고발 당하려면 통지를 받고도 고의적으로 불참한 경우에만 고발이 가능함~
만약 못받았다면 고소안됨 그래서 무슨수를써서든 통보하죠...

주소지, 전화 변경후 등록이나 신고를 안해서 연락이 안된다?
그럼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전화, 등기로 알림...
만약 가족 친척들조차 장기간 소재를 모른다고하면 주민번호 말소처리됨...

또 강인의 경우 공인으로 방송에 수시로 모습을 비추니
정안되면 소속사를 통해서라도 통보했을거임...

즉, 통보를 받았음에도 일방적으로 묵살했다는거임 무려 2년동안...

별 의미 없는 이야기 ㅋㅋ 원래 안나가면 병무청에서 고소를 함 그냥 안나갔다고 고소를 하는거임

그거 뿐~

스케줄 때문에 예비군훈련을 2년동안 안갔다...

그런데 진짜 사나이에는 출연한다...

이거 뭔 코미디인지... 예비군 안가는 대신에
군대서 촬영하면서 시간 보냈으니 쌤쌤이라고 생각한건 아니것지 ㅋㅋㅋ

예비군을 2년이나 안가서 고발까지 당하고 하지만 진짜사나이는 하시겠다!?!? 하 나참나

이젠 이런것 가지고도 기사화 되고 문제를 삼는구나. 솔까 남자들중에 예비군 불참 한두번 정도 있는 것은 꽤 흔하고 많은데 말이죠. 저도 뭐 불참으로 벌금한번 물긴했지만 그게 죄는 아니 잖아요.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연예인인게 문제죠. 국민들의 억눌린 불만 연예인들의 이슈에 몰려가서 스트레스 푸는 시대가 됐으니 말이여

2년동안 불참하는사람이 주변에 있어요??
가능은 한가요.. 전화 엄청 오고 집으로 찾아올텐데..

죄니까 벌금 물었죠 ;;;;

진사하고 우결하고 정말 오래우려먹네요. 말썽의 아이콘도아니고 대단하다참.

그냥 벌금 내면 되죠. 그럼 자동으로 연기 되는거 아닌가요? 3회까지 안나오면 고발 조치로 알고있는뎅

예비군훈련에 큰 의미두지마요 ,, 오래 오래 안가면 세금 버는겁니다...
돈 많은 분들은 벌금만 내시고 돈 버셔도 될듯 ,,  부족한 세금이라도 충당하면 될텐데 ㅋㅋ
자의든 타의든 빠지게됩니다... 나도 한번 못간적있는데 ,, 연락자체를 못받음 ,,

바쁘게 살다보면 못갈수도 있는거고,
못가면 벌금내고 다음기회에 가면되는건데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평소에 강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저걸가지고 사회적물의라도 일으킨마냥 이슈화할 필요는 없잖아.

살다 살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