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마이틴 신준섭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준섭은 25일 마이틴 공식 SNS에 "안녕하세요. 믹스나인 신준섭입니다. 응원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은 모습들이 너무 많아요. 12월 3일까지 투표 하실 수 있으니 앞으로도 응원과 투표 많이 부탁드려요! 그리고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눈도 내리니까 옷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4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준섭은 훈훈한 외모와 매력적인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현재 JTBC‘믹스나인’에 출연중인 신준섭은 마이틴 데뷔 당시부터 배우 서강준과 이나영을 닮은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았다.
특히 그는 데뷔 전 믹스테잎을 공개한 래퍼 임에도 수준급의 가창 실력과 목소리 톤으로 '믹스나인'의 하위권에서 14등 상위권으로 도약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우월한 미모뿐만 아니라 Mnet '쇼미더머니 6’에도 출연해 탁월한 랩 실력으로 주목 받았던 신준섭이 JTBC '믹스나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는 26일 오후 4시 50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