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2 ‘어스타일포유’에선 4MC의 바캉스 몸매 만들기 도전기가 그려졌다.
바캉스 선글라스 찾기 미션에서 1, 2위를 차지한 보라와 김희철이 신개념 피트니스에 나섰다면 하위권인 하니와 구하라는 유산소 운동으로 몸무게를 가꾸게 됐다. 팔 벌려 뛰기와 줄넘기가 바로 그것.
차세대 체육돌답게 운동머신의 면모를 뽐낸 하니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으로 S라인까지 함께 공개. 관리를 마친 보라 역시 한층 뚜렷해진 S라인으로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