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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31 19:08
[잡담] Y양이 불쌍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사회경험이 부족하신 분들인가요?
 글쓴이 : Writer
조회 : 3,012  

이해를 돕기위해 군생활로 비유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행보관에게 붙잡여 작업을 끝내고
돌아온 이병장, 막사앞엔 김상병이 쪼그려 앉아
담배를 피고 있다.)
이병장 : 안녕
김상병 : (쪼그려 앉은 상태로)춥습니까?
이병장 : (당연한걸 묻냐는 듯)어 춥지 너도 작업나가봐
김상병 : 안돼안돼
이병장 : ? 선임이 작업하는거 구경은 하면서
              넌 하기 싫다 이거냐?
김상병 :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
이병장 : 너 말이 짧다?
김상병 : 아니아니 추워서그러지말입니다.
이병장 : 추워? 이제껏 작업한 나보다 니가 더 추워?
김상병 : 이병장님 제가 졷같습니까?
이병장 : 뭐 이 시X새끼야? 군대 편하다 편하다 하니까
              눈에 뵈는게 없냐 이새끼가 미X나
(주변에 있던 간부가 말림)
김상병 : 저 미X놈 왜저래

그럼 Y양이 취했어야 하는 모범답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T : 안녕
Y : (앉은자세에서 벌떡 일어나 수건으로 T양의 몸을 감싸주며) 언니 많이 추우시죠ㅜㅜ
T : 어 추워 너도 한번 들어가봐
Y : 어.우.언.니.저.는.수.영.못.해.요.언.니.정.말.대.단.하.신.것.같.아.요.ㅜ.ㅜ
T : 그래? ㅋㅋ 그럼 담배나 피러 가자
Y : 네 언니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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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15-03-31 19:12
   
군대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으나 ... 예원이 잘못한 것 같아요 ... ㄷㄷ 화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얼향 15-03-31 19:14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욱하는 성질도 불필요하죠
루이보스 15-03-31 19:15
   
전혀 맞지도 않는 비유를 하면서 남들을 설득시켜려 하네요
     
Writer 15-03-31 19:19
   
어디가 맞지도 않는 비유인가요? 연예계는 예전의 경우 군대만큼 위계질서가 강했던 곳이었고 패팅입고 쪼그려앉아있는 Y양보다 바다에서 잠수하던 T양이 추워도 몇배는 더 추운 상황에서 Y양이 추워서 반말이 나온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상황이라고 보시는지 누가봐도 T양이 인지도없고 하니까 무시하는거로밖에 안보이던데 유명여배우가 그랬어봐요 그러고 있을수 있나 토토가만 보더라도 아주 선배님들 존경한다고 예의바른척 다 하더니 인지도없는 배우는 개무시하는게 잘한거임?
          
루이보스 15-03-31 19:30
   
90년도 까지 심했지 지금은 위계질서 심하지 않아요 방송에 인사안하는 애들 많다고
하는 고참 연예인들 많더만

둘다 초면에 분야도 다른데 그걸 군대에 비유하는게 옳습니까
초면이면 나이 차이 떠나서 서로에게 존대를 해야죠

Writer님은 안 그러시나요?
               
시간의흔적 15-03-31 19:48
   
거 모르면서 소설 좀 쓰지 맙시다!

이미 둘다 인사 나눈 상태였고 초면 아님..

그리고 싸웠음 둘 다 잘못임..

문제는 그후 언플이 문제가 되는거고..
                    
루이보스 15-03-31 19:56
   
잠깐 인사 나눈거죠 초면에 서로 인사 한번 한거 가지고 그 다음 부터 반말하는게
정상입니까?

시간의 흔적님은 그러십니까?
                         
시간의흔적 15-03-31 19:59
   
아니 둘이서 말 놓기로 했는지 어땠는지 님이 어케할아요??
                         
시간의흔적 15-03-31 20:01
   
서로 통성명하고 금방 친해지면 서로 말 놓을 수도 있죠. 그러니까 예원이 언니라고 불렀겠죠. 님은 모르는 사람한테 바로 형이라고 부릅니까??

말이 안되잖아요?? 초면에 누가 형이라고 부릅니까?? 님은 님보다 나이많으면 바로 형이라 부릅니까??
                         
루이보스 15-03-31 20:08
   
시간의 흔적님께 물어보죠
님께서 둘이서 말을 놓기로 했는지 어찌 압니까?

아예 단정하시듯 말하시네요
                         
시간의흔적 15-03-31 20:11
   
님 또한 단정했잖아요? 초면이라고요?ㅎㅎ

아니 그렇잖아요? 이미 통성명하고 언니라고 불렀음 다 상황이 인지가 될텐데요?
제가 설명을 했잖아요? 모른 사람한테 바로 언니나 형이라고 부를수 있냐구요?

저 또한 단정하고 싶지않아요. 다만 님이 먼저 그렇게 단정을 지었기때문에 저또한 이럴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루이보스 15-03-31 20:20
   
초면 맞죠 기사에 둘다 그 날 처음 만났다고 나왔고
인사 한번 했다고 초면이 아닌가요?

처음 본 사람 인사 한번 하면 초면이 아닌가요?
그리고 예원이가 언니라고 불러준게 이태임한테 반말 허락해 준게 아니죠

서로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성인인데 인사 한번 했다고
나이 몇살 많다고 반말 바로 하는게 정상인가요?
                         
시간의흔적 15-03-31 20:23
   
어디 기사에서 첨 만났다고 나와요?? ㅎㅎ
소설 좀 쓰지 맙시다.

이미 통성명 다 하고난뒤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럼 초면은 아니죠.

님은 모르는 사람한테 형이라고 부르냐고요??
 찌라시를 믿으면 안 된다니까요.
                         
시간의흔적 15-03-31 20:25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니까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자인데 초면도 아닌데 자꾸 초면에 말 놓았다고 소설을 써가며 몰아가니까 하는 소립니다.

찌라시와 하는 게 다를게 뭡니까??ㅎㅎ
                         
암천 15-03-31 20:30
   
저기... 초면은 사건 초반 이태임씨 공식입장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나에겐 처음 만난 분 이었기에 나를 걱정해주는 친근한 말처럼 들리지는 않았었다'
                         
시간의흔적 15-03-31 20:33
   
처음 만났어도 오전에 이미 인사를 하고난뒤라 자연스럽게 언니라고 부르는 사이가 된거죠. 물질 하고 난뒤는 이미 초면이라고 볼수 있는 단계는 아니죠.

생판 모르는 상태는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이미 서로인사를 했고 언니라고 부르는 사이까지 발전한거죠.

그게 아녔다면 언니가 아닌 이태임씨라고 부르는 게 맞겠죠.
                         
루이보스 15-03-31 20:34
   
기사 좀 찾아보시죠 그 날 처음 본 사이란건 다들 아실텐데 이상하네요

그래요 인사후니깐 초면 아니라는 시간의 흔적님 주장에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잠깐 인사하고 통성명 한거 가지고 이태임이 예원한테 반말한거는
정상적이 아니죠 둘이 그날 만나서 얼마나 얘기를 했겠습니까?
                         
시간의흔적 15-03-31 20:38
   
그래서 정확하게 우리가  상황을 모르니까 함부로 단정을 짓지말자는 이야기 아닌가요?ㅎㅎ
아니 인사 트고 난뒤라도 바로 말 놓는경우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많거든요?? 붙임성 좋고 성격에 따라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물론 어려운 사람도 많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상황을 예측해서 쉽게 말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예원이 언니라고 부를 정도면 어느정도 사이는 진행된 상태라고 보는게 설득력이 있는 거 같아요.

첨 보는 사람한테 형이나 언니라고 부르기 쉽지 않거든요. 저 또한 그럴수 있다라고 할 뿐이지 단정 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님이 하도 초면에 말 놓았다고 하니까 저도 이런 반론을 제시할 뿐입니다.
                         
루이보스 15-03-31 20:50
   
글쎄요 그냥 나이가 많아서 언니라고 불렀겠지
둘 사이가 어느 정도 진행됐다는건 별로 설득력이 없네요
무엇일까요 15-03-31 19:20
   
군대 하고 예능 촬영 구분 못하는 ㅄ 인듯요.
이런 ㅄ 들이 대학에서 다.나.까 에 90도 인사 타령 하는 쓰레기 같은 선배갑질 하는 인간일 듯.
그리고 반말은 태임이 먼저 했고,
예임이 하는 반말이란게 겨우 안돼, 아니 아니 수준..
무슨 창렬이도 아니고 한심한.
슈퍼맨리턴 15-03-31 19:39
   
위에 댓글보시면 아실테고.

다 끝났네요. 서로 사과하고 끝났음. 아직도 물고 늘어지면 진정한 악플러.
홍삼씨 15-03-31 19:43
   
사실 초면이면 서로 존대하는게 맞죠. '군대'가 아니라 '사회'니까.
시간의흔적 15-03-31 19:53
   
뭐 우리가 봐주고 말고할 문제가 아니죠.
여론이란 것이 있는데 다 자업자득이죠.
더보스 15-03-31 19:54
   
솔직히 예원이 어찌보면 싸가지 좀 없다할만한 상황에 안맞는 말을 하긴했지만 그걸가지고 다짜고짜 욕을 한 것은 명백히 이태임의 잘못이었음... 하지만  거기서 언플로 마치 사건을 이태임에 완전 불리하게 조작하고 사건을 크게 크게 키운게 더 큰 잘못이라고 봄 그래서 욕을 먹어야하는거지 단순히 대화내용으로 깐다면 예원이 그렇게 크게 잘못한건 없음

그리고 이 사건 예원이 모욕죄로 이태임 고소하면 모욕죄 걸림 ....합의안해주면 바로 빨간줄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모욕죄 참나 대단하다 이건 왜 아직도 위헌이 아닌건지 높은분들을 위한 법인가?!
     
시간의흔적 15-03-31 19:56
   
그건 정의를 내리기가 힘든일이죠. 그걸 누가 정의해요?? 책에 나와요?ㅎㅎ
그건 각자 가치관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 있기때문에 굳이 그걸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각 포털보면 답 나오죠. 현재 예원양에 여론을 보면 말이죠. 그럼 예원이를 비난 하는 사람들은 가치관이 엉망이고 님이 진리요??ㅎㅎ;

그런 판단을 굳이할 필요 없어요. 괜히 자극만 시킬뿐입니다.
     
시간의흔적 15-03-31 20:04
   
그리고 모욕죄 안 걸려요. 나중에 이미 공개된 동영상을 봤다면 절대 모욕죄가 성립이 안 되요.
마지막에 예원이 이태임게 욕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미 불특정 다수가 그 예원의 욕장면을 다 봤어요. 공연성이 인정되어서 절대 모욕죄가 안 됩니다.
서로 욕을 했기때문에 모욕죄가 안 됩니다.
          
로드멤버 15-04-01 02:30
   
모욕죄 성립됩니다.
백성문 변호사가 직접 말했군요.
               
시간의흔적 15-04-01 19:53
   
동영상이 공개된 후라면 모욕죄 안 되요. 같이 욕을 했기때문에 동영상 공개전이라해도 찌라시보도만 믿고 재판을 한다??ㅎㅎ;
지금 찌라시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나온마당에 무슨 모욕죄요?? 예원이도 마지막에 욕을했는데요.
               
시간의흔적 15-04-01 19:58
   
동영상이 공개되기전 찌라시 내용대로라면 모욕죄가 성립이 되겠지만 이미 동영상이 공개된 마당에 모욕죄 성립은 절대 안됩니다.
암천 15-03-31 20:08
   
누구 잘잘못을 떠나 비유가 이상한건 맞네요.
간부가 아니고서야 대부분 타부대는 아저씨 대우인데요.
일반병이 파견나온 타부대 사람한테 계급 높다고 반말하면 X라이 취급 당합니다.
러브홀릭 15-03-31 20:10
   
비유가 이상한데요..
애초에 게스트보고 들어가보라고 하는것부터 비정상입니다
채팅관리사 15-03-31 20:57
   
시간의 흔적 완패네 ㅋㅋ 25레벨 먹고 2레벨한테 쳐발리네
     
항칼 15-03-31 21:52
   
이기고 지고가 어딨나요...ㅎㅎ
     
위성인 15-03-31 21:58
   
25레벨이라고 2레벨한테 지지말란법있나요??

가생이가 토론사이트도 아니고 ㅋㅋ
     
깐토나 15-03-31 23:56
   
시간의 흔적은 매번 짐. 0승 100패.
위성인 15-03-31 22:03
   
애초에 사회생활을 했던가 하고있던가, 군필자면 당연히 안녕-> 아, 안녕하세요 or 헐, 언니 추우시죠??ㅜㅜ

이런식으로 나와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굳이 이러면 이런반응이 나와야된다 라고 설명을 해야되나??

몇몇 분들때문에 진짜 벌써 끝날얘기로 얘기가 길어지네요
아비가일 15-03-31 23:14
   
수준 되게 우습다.
이런 편협한 시야가지고 사회경험 부족을 운운하고....
그냥 웃기네요...간만에
얼음인형 15-04-01 01:12
   
여기서 말하는 점은 척이라는 겁니다. '척'(=리액션) 말입니다.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리액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느껴보셨을 테니 말씀 안 드려도 아실 겁니다. 먼저 안녀엉~ 인사하는데 척은 없고 자세는 그대로에 표정 변화없이 '추워요?'는 누가 봐도 진심으로 걱정해준다고 느끼기 힘든 상황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저건 경우가 아닙니다. 처세술이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다면 가만히 있는 게 불편하여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어야 함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았고요.
Giant 15-04-01 02:34
   
이렇게 사회가 병들었다는 반증 해주시는건가요?  되도않는 군대식 똥군기, 해야되는 척

직속선임도 아닌데 군대 비유도 우습고 ㅎㅎ 

사회경험 많으셔서 부러우네요~^^
응답하세요 15-04-01 11:07
   
참 나 게스트가 벼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벌기 쉬운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승역 15-04-01 12:26
   
그 일의 잘잘못을 떠나서 예시가 별로네요.
저런 군대식 상하관계 문화가 얼마나 우리 사회가 병들어 있는 건지를 보여주는 사례인데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글을 쓰는게 참.
환승역 15-04-01 12:58
   
예시처럼 둘이 직속 상하관계도 아닐뿐더러 서로 잘 아는 사이도 아닙니다.

A- XX전기 대리
B- XX화학 사원
C- A와 B가 파견온 XX전자 과장

A: 안녕~~~
B: 추워요?
A: 어우야~ 너무 추워 . 너 한번 갔다와봐.
B: 안돼
A: 넌 싫어? 남이 하는건 괜찮고 보는건 좋아?
B: 아니 아니
A: 너 어디서 반말하니?​
B: 아니 아니요
A: 내가 우스워 보이니?​
B: 추워 가지고.. 아니요. 언니, 저 맘에 안들죠?
A: 눈깔을 왜 그렇게 떠?
B: 네?
A: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B: ...
A: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C: 응? 응?  뭐라구? 뭘  왜그래?
A: 쪼마냔 년이 진짜
C: 왜그래 태임아~
A: 반말 해대잖아  반말
C: 어? 어?
C: 일단 나와.. 나오세요 나와
A: xx년이 쳐 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 xxxxx
C: 태임이 왜그래? 과장님(A와 함께 파견온 XX전기 과장)
A: xxxxxxxxxx
A: 나는 내가 XX직원인거를  평생.. 어?
C가 데리고 감.
B: (째려보다가) 저 xx년 진짜 아씨 하---
C: 미안해 미안해
C: 무슨 일 있었던 거야?
B: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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