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5-04-12 15:09
[솔로가수] 엠버·키썸·헨리도 반한 그 남자, 젠니오는 누구?
 글쓴이 : Euph
조회 : 4,313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image/2015/04/09/20150409000302_0.jpg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대세녀 키썸과 엠버를 비롯한 헨리, 동해, 에릭남, 지나 등 많은 스타들이 신예 젠니오(Genneo)의 데뷔곡을 적극 홍보하고 나서 화제다. 

엠버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젠니오의 데뷔곡 'Think About Us(싱크 어바웃 어스)'의 홍보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블랙 수트 차림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엠버가 길에서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카메라를 향해 돌진하면서 젠니오의 데뷔곡 'Think About Us'을 부르고 있다.  

특히, 엠버는 "사랑한적 있니 떠올린적 있니 한 번이라도 너는 한 번이라도 나를 한 번이라도"라는 노래 가사와 함께 젠니오의 데뷔를 축하하는 멘트로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언프리티 랩스타'로 대세에 반열에 오른 키썸도 젠니오의 데뷔곡을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키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썸뮤직, 오늘의 추천곡, Genneo, Think About Us'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셀프캠을 공개했다. 

영상 속 키썸은 "안녕하세요. DJ 키썸입니다. 오늘의 추천곡은 바로 젠니오의 'Think About Us'"라는 멘트와 함께 리듬에 맞춰 고개를 흔들며 흥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절친으로 알려진 헨리, 슈퍼주니어의 동해, 에릭남, 지나 등이 SNS를 통해 젠니오의 데뷔앨범을 적극 응원하고 있어 넓은 연예계 인맥을 과시했다. 이처럼 대세녀들과 연예계 절친들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받은 젠니오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젠니오는 지난 6일,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한 데뷔앨범 'Think About Us'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남성 솔로 싱어송라이터를 계보를 이을 걸출한 뮤지션이다.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재학시절 헨리와 프로듀싱팀 '노이즈뱅크(NoizeBank)'를 결성, 슈퍼주니어의 'So Cold', 헨리의 'Ready 2 Love', '1-4-3', 동해&은혁(D&E)의 'Love That I Need' 등 음악작업에 참여했으며, 이후에는 독자적으로 F(x)의 'Goodbye Summer', god '신사의 품격', 엠버의 'I Just Wanna' 등 작곡에 참여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졌다. 

또한 젠니오는 프로듀싱, 보컬, 다양한 악기 연주 등 음악적 실력뿐 아니라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하며 훈훈한 외모까지 두루 갖춘 '엄친아'다. 젠니오의 데뷔곡 'Think About Us'는 ‘사랑하는 연인’과 ‘사랑했던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R&B 곡으로, 젠니오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출처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04/09/20150409000559.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2,53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00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7766
39585 [MV] James Bay - Let It Go 아리아나 05-21 1409
39584 [방송] 헬로비너스 나라 힐대신 단화 신고도 뒤지지 않는 … (10) 아마란쓰 05-21 3315
39583 [배우] 고은이 화보 공개 (1) 꺄꺄호홓 05-21 3589
39582 [아이돌] ‘세븐틴 프로젝트’ 세븐틴, 1000명 쇼케이스 미션… 아리아나 05-21 1432
39581 [아이돌] 방탄소년단 “결국 보여주고 싶은 건 음악” 아리아나 05-21 6157
39580 [솔로가수] 김예림 "아이콘 바비와 친해지고 싶어… 밖에서 만… 아리아나 05-21 3314
39579 [잡담] 모델 출신 남자 연예인들 (10) dramassl 05-21 4873
39578 [잡담] 소리아밴드랑 콜라보하는 소유미 꺄꺄호홓 05-21 1192
39577 [잡담] 갠적인 걸그룹 인기도는 (31) mago 05-21 4382
39576 [걸그룹] 빅토리아, 中"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캐스팅…서기… (1) 쁘힝 05-21 4446
39575 [걸그룹] AOA 초아가 부르는 김현정의 '멍'+야노시호+… (4) LuxGuy 05-21 3163
39574 [정보] 유승준 아내"어려서 상황파악 못해..가장 큰 실수" (21) 스쿨즈건0 05-21 5819
39573 [해외연예] 유승준이 한국 국적 회복하려고 발악하는 이유. (17) BestMind 05-21 6123
39572 [방송] 강수지, "활동할때 연예인만 사귀었다" (4) 스쿨즈건0 05-21 4959
39571 [기타] 싸이 등장에 청주대 열광의 도가니 (4) 러키가이 05-21 3796
39570 [걸그룹] AOA 초아가 겸허함과 순수한 열정으로 중무장된 아… (7) Titanium 05-21 2945
39569 [MV] 외국인이 올린 한국팝,락 VS 일본팝,락 (7) kpopstar 05-20 4750
39568 [방송] 지상파 덮친 한류역풍.. 인력 유출 2라운드 (6) 쁘힝 05-20 4300
39567 [해외연예] 日가짜 욘사마 "배용준 결혼 축하해요, 난 엉터리… (4) 스쿨즈건0 05-20 5227
39566 [기타] 만지고 빨고 핥고… ‘백재현 성추행 혐의’ 경찰 … (14) 똥파리 05-20 9840
39565 [걸그룹] . (33) 시솔트 05-20 6380
39564 [방송] 너목보 국악 가수가 부르는 이선희의 인연 (2) 아마란쓰 05-20 8837
39563 [해외연예] 황제의딸 출연배우들 최근 근황 (10) 인간성황 05-20 14548
39562 [걸그룹] 혹시 식스틴 보시나요? (18) Evaluate 05-20 6735
39561 [잡담] 야만티비에서 매력 폭발한 소유미 (3) 꺄꺄호홓 05-20 2532
 <  5711  5712  5713  5714  5715  5716  5717  5718  5719  5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