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먼저 예전보다 안정적인 창법과 음색을 구사합니다.
근데 특색있던 니콜의 음색이 빠지고 영지가 거의 메인보컬이다시피해 이젠 예전 카라와는 조금은 다른
그런맛이 느껴집니다.
인원이 줄어서인가 멤버 각자의 파트가 더 도드라집니다. 특히 하라의 불안함이 거의 못느끼겠어요...
많이 노력했나봅니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는겁니다.
요즘 EXID에 빠져있었지만 카라가 컴백해준다면야....ㅠ.ㅠ
시정 안 하겠다는 말이시군요...
마지막 경고입니다! (시정 안 하시겠다면, 카라팬 코스프레하는 카라 안티 취급하겠습니다!)
자기 스타가 귀하면 타 스타도 귀한 줄 아셔야겠죠?? 카라 팬이시면, 타 스타도 자기 스타처럼 귀하게 여기고 댓글 함부로 달고 다니지 마세요!!!!!
PS. 선비질 드립은 구제불능 막장들이나 하는 거임...
바른말 하는 걸 선비질, 훈장질이라고 물타기해서,
시비를 가리는 말 자체를, 막거나 비하시키겠다는 최저질의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