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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30 14:25
[정보] 예원을 두둔하는 분들의 특징
 글쓴이 : 예능국장
조회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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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아니다' 할 때 '예' 할 줄 아는 분.
몰개성적 주입식 교육을 거부하고 다른 길을 가시는 분.
보통 사람들은 범접할 수 없는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지니신 분.
어리석은 대중의 아둔한 여론몰이 속에서도 이성을 놓지 않으시는 철인(哲人).

네이버는 알아서 아이디가 가려지니 업로드가 편하네
아무튼 저런 소신 있는 분들이 많아야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바뀔리가 있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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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인 15-03-30 14:28
   
다들 거짓말때문에 욕하는건데 왜 자꾸 영상얘기를 꺼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ㅋㅋ 그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답이 없다는걸 알고있는건지 뭔진 몰라도 말이죠
     
채팅관리사 15-03-30 14:31
   
머 그리 대단한 거짓말했다고 이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나요. 연예인들 안사귄다 했다가 사귀고 결별하고 결혼하고 ..... 이것도 그럼 거짓말 했으니 욕먹어야 하죠?
          
위성인 15-03-30 14:34
   
하하 이 거짓말이 사귄다 안사귄다 할때랑 같은 거짓말인가요

지금 거짓말은 자신의 이득은 챙기고 동시에 다른한명은 묻어버리려는
아주 질나쁜 거짓말이에요 연예인들 연애얘기와는 다릅니다.
               
채팅관리사 15-03-30 14:50
   
거짓말은 다 똑같은 거짓말이지 머가 다른거죠? 연애설 부인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자기 이득을 챙기기 위한 행위입니다.
                    
하시시 15-03-30 15:35
   
자신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거짓말과 타인을 음해하고 공격하는 종류의 거짓말은 구분되어야죠. 과실치상과 살인미수는 결과만 보면 유사할 수 있지만 목적과 과정이 엄연히 다르잖아요. 범주를 호도하지 마세요.
                    
무덤지기 15-03-30 15:56
   
법률상 기망의 대상은 그로 인해 이익을 취했냐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누구와 사귄다는 것은 피해를 주는 행위가 아니지만 예원의 경우 거짓말로 태임을 국쌍년으로 몰아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만들고 본인은 순진한척 피해자인척 이미지를 만들어 그 반사이익을 얻은 덧이지요 누군가에 피해를 주는냐 마느냐가 중요한 점입니다
                    
아락스 15-03-30 16:28
   
이분 이상하시네 ㅋㅋㅋ 안한걸 했다고 한게 거짓말이 아닙니까?
채팅관리사 15-03-30 14:29
   
예능국장님 편가르기 그만하세요......
얼향 15-03-30 14:29
   
말씀은 알겠는데, 같은 일도 보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 질 수는 있어요.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가 1+1=2와 같은 산수처럼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수의 뜻은 다수의 뜻일 뿐, 그것이 곧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의 뜻도 존중 받아야 마땅하죠.
     
위성인 15-03-30 14:32
   
맞는 말씀입니다만 여기 몇분은 알바가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로 남의 의견을 안듣습니다.

자기 의견만 피력하는데 어떡하나요 ㅋㅋ 존중도 오고가야 존중을 하는건데 말이죠.
          
채팅관리사 15-03-30 14:50
   
님도 알바 같네요......
               
위성인 15-03-30 14:51
   
네 ㅋㅋ 그래서 저도 댓글 그만달려구요 ㅋㅋ
               
개짖는소리 15-03-30 20:13
   
쭉읽어본 제관점으로 님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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