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이야 떨어지겠지만 굳이 현지화 안따져도 열심히 따라하며 따라오고 있음 ㅇㅅㅇ
한류 유행하면서 한국 작곡가나 프로듀서들이 이미 진출한지 10년이고 작곡가들은 특히 중국에 많이 진출했음.
이런 배경을 대형기획사들이 모를리 없쥬 ㅇㅅㅇ 그래서 현지화 기반으로 자기들이 시장 선점하고 제작 기반을 자기들이 가져가려는게 지금의 현지화 ㅇㅅㅇ
굳이 위험한 쪽을 따지면 일본보다는 중국쪽. 일본은 주 소비자 취향이 분명한데 중국은 비슷해서 주류로 먹힘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