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3&aid=0011111238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TBC에서 설강화 관련 고소를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위 글로 JTBC와 드라마하우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며 "조심한다고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는데 어처구니없다. 저게 고소 사유가 되는지 궁금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다.
A씨는 지난 1월 한 매체 기사를 공유하며 설강화를 비판했다. "밑에 설강화 옹호하는 글이 올라와 재소환한다"며 "별 그지 같은 것들이 반성은 커녕 오히려 화를 돋운다. 'NO JAPAN' 'NO JTBC'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