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아이돌 기준으로 좀 다릅니다. 아이돌 공구 앨범판매량 비율보면 중국이 꽤 높긴해요.
우리나라나 일본보다 많은경우가 허다하고 최근에는 한국구매량보다 아늑히 늘어가는 추세구요.
그런 이유로 2번을 보면 우리나라 예구 비율로 봤을때 더 많이 판매가 된다는 소리겠죠.

문제는 결국에 정치적 안정성을 봐야하는건데. 이 리스크 때문에 중국인멤버를 쓰는게 좀 많이 거름칙하죠.

뭐.. 현재 중국은 .........찌라시 광고하는데..........아파트와 단독주택촌의 차이일뿐입니다.

의외로 공연수익은 짭잘해서 공연 tv출연료등은 상당부분괜잖은 수입이였습니다.
뭐 그것도 상한선을 그어놔서 매력치가 확 줄었죠.

이제는 공연 계약서,  출연계약서가 확실해져서 띵겨먹을 건수가 없으니...
중국으로서는 어떻게서든지...방송국운영해야 하는데.
자국 신프로 제작하다가 망하면 인생조지니
죽어라 한국프로그램불법으로 베끼고 있죠.  안되면 핑계거리있게...

절대로 발전할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
거기에 문화적우위성도 없고,
현재 인터넷 홍위병들이 들끓고 잇는데.

지들생각에는 자국의 프로그램에 자부심이 있으면 별로 영향을 안받을 거라고 생각하나봄.
막으면 고이고 있다가 푸는 순간 홍수난다라는 진리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음.
우리야.....이미 그것을 90년대에 이미 경험을 해서
웬만한 정치가들이 그짓거리는 안하죠.

중국 자체에서는 음반 판매량이 집계가 안되는데 공구나 케이타운 등을 통해 상당 수의 중국발 물량이 반영되긴 합니다. 다만 중국 멤버 유무와 상관 없이 잘나가는 그룹은 잘나가는거라 중국인 멤버를 굳이 써야하나 싶음.

슈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