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일본에서 발표한 첫 앨범 ‘마이 에브리딩’이 오리콘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5월29일
“지난 27일 현지에서 이민호 앨범이 공개돼 데일리차트(당일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카라 동방신기 보아 등이 오리콘차트를 석권한 경우는 있지만
전문 가수가 아닌 한국 배우의 기념앨범이 이같이 폭발적 반응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
오리콘차트는 미국의 빌보드차트와 같이 공신력 있는 일본 집계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