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병나서 미치지 않은게 다행

이태임은 정확히 말하고 사과하고 끝났는데

디스패치ㅋㅋ ㅂㅅ들 진짜  죽이고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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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이 디스패치한테 소송걸어도 될듯한 건이더군요. 상당히 크게 받아낼수 있을듯... 디스패치때문에 입은 정신적 보상에 물질적으로 방송하차에 결정타를 날린거 하며... 몇십억까지도 가능할듯하네요.

억울은 무슨 억울이요.
욕을 안했는데 했다고 몰아간것도 아니고, 공개적으로 다 있는데서 욕한게 맞는데.

이님 수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임도 잘못한건 맞죠.
다만 디스패치나 기타 언론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사실인양 호도한것도 맞습니다.

다시는 함부로 못 건들 겁니다. 그때는 기둥이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회사 전체가 뿌리 뽑힐 테니까요.

예원이 있지도 않은 수건을 건넸다는 부분은 어이가 없더군요
이건 진짜 예원 편을 들고 이태임을 묻어버리겠다는 의도가 명확해서

예원은 완전 구라녀

욕했다는 상황으로 욕먹는거보다 억울한상황이 더 속쓰렸겠죠.. 저도 억울한건 못참아서;

한 문장으로

[소속사 빠방한 예원 하나 살리고자 이태임을 제작사, 파파라치언론사가 생매장시킨 사건...]

예원과 이태임 50%씩 나눠서 쳐먹을 욕을 이태임 혼자 100%이상의 욕을 먹게만들고

정신이상자까지 만들어 버림...그에대한 반대급부로 예원은 대인배, 천사, 일방적 피해자라는 이득을 취함...

예원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그에대한 역풍이랄까??

고무줄을 늘였다가 한쪽을 놔버리면 늘릴수록 아픈게 이치..

처음에 일이 생겼을때 소속사끼리 잘 합의해서 별일 아니다라고 했으면 둘 다 큰 피해는 없었을 사소한 사건

그러니까요..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그냥 이태임을 싸이코로 만들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