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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9 09:22

[솔로가수] 요절가수 장덕·장현 25주기...음원 재조명

글쓴이 : 블루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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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짬뽕 15-05-29 10:34 안타까운 청춘인건 맞는데.... 개인적으로 음악은 그냥 그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안타까운 청춘인건 맞는데.... 개인적으로 음악은 그냥 그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hihi 15-05-30 08:32 장덕이 작사작곡하고 진미령이 노래한 소녀와 가로등등 꽤 많은 알려진곡이 있을걸요.. 그때 몇살이셨기에 그냥 그랬던걸로 기억하시는지... 장덕이 작사작곡하고 진미령이 노래한 소녀와 가로등등 꽤 많은 알려진곡이 있을걸요.. 그때 몇살이셨기에 그냥 그랬던걸로 기억하시는지...



		불짬뽕 15-05-30 17:25 흠.. '개인적으로' 라고 적었는데... 노래에 대한 느낌을 말하는데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거였는지 몰랐었네요.. 당신하고 생각이 다르면 다 어리고 조또몰라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나이요? 중학생 정도였을껄요. 현이와 덕이 할때 너나좋아해 나너좋아해 같은노래가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저리말했습니다. 장덕 사망하고나서 아버지인가 하는 도사같은 분이 되살리겠다고 주문인지 기도인지 하던장면도 생각나네요.. 흠.. '개인적으로' 라고 적었는데... 노래에 대한 느낌을 말하는데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거였는지 몰랐었네요.. 당신하고 생각이 다르면 다 어리고 조또몰라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나이요? 중학생 정도였을껄요. 현이와 덕이 할때 너나좋아해 나너좋아해 같은노래가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저리말했습니다. 장덕 사망하고나서 아버지인가 하는 도사같은 분이 되살리겠다고 주문인지 기도인지 하던장면도 생각나네요..



		hihi 15-05-31 08:03 개인적인건 일기장에 쓰시고 혼자 보세요..ㅠ.ㅠ 개인적인건 일기장에 쓰시고 혼자 보세요..ㅠ.ㅠ



		불짬뽕 15-06-01 09:18 허.. 웃기는 양반이네. 허.. 웃기는 양반이네.



		도나201 15-05-29 13:36 당시 상황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가수였죠. 작곡, 작사, 감성, 까지 아우리는 곡을 쓰는 어린소녀였죠... 14살 소녀가... 당시 생애에서 느낀 감성을 옮긴.. 아주 천재적이라기 보다는 너무 감성적으로.. 힘든 울분을 .. 작곡으로 한.. 가수죠.. 연예계 뒷거래의 희생양이라는 소리도 잇고 아직도 장덕의 죽음에 대해서는 미스테리가 많읍니다. 당시 상황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가수였죠. 작곡, 작사, 감성, 까지 아우리는 곡을 쓰는 어린소녀였죠... 14살 소녀가... 당시 생애에서 느낀 감성을 옮긴.. 아주 천재적이라기 보다는 너무 감성적으로.. 힘든 울분을 .. 작곡으로 한.. 가수죠.. 연예계 뒷거래의 희생양이라는 소리도 잇고 아직도 장덕의 죽음에 대해서는 미스테리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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