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긴 뭘찾어..
노홍철이 부모때려죽인 패륜아인가 살인 강도를 했나..
그냥 몇달 더 버티다가 다시 불러쓰면 되지...
노홍철을 대신할사람은 노홍철 뿐이라는..

강남이 어려서 연륜이 짧아 기존 멤버들과 조화도 문제고...
한국말도 어눌하고...
도대체 강남을  추천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느낌이 비슷하다 이거죠 머 예능에 큰 이유가 있을 이유가 있나요..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죠;;;

그 행위자체만으로 위험성이 엄청 높은행위인데 사고안터졌다고 아 이새끼 큰 문제아니구나!!하는것만큼 멍청한 생각이 없을것같음

저도 강남인지 뭔지 싫습니다 ~~ 한국어부터 제대로 배우길 ..

노홍철 좋아했었는데,
그놈의 술 때문에 ㅠㅠ
꽤나 아쉽네요.

그러게요..
그넘의 술이.
저도 긴 인생을 돌아보면 그 술때메 인생의 곡절을 두세번은 격은듯합니다.ㅎ

방송에서 술담배 전혀 안 한다지만
실제로 본 적이 없고, 볼일도 없으니
이것도 모르는 일이고
에휴~

진짜 박명수도 늙어가서 노잼이라 무한도전 형도니랑 홍철이 둘이 끌고갓는대 가장 큰 축이 날라갓음

 강남이는 그냥 컨샙도 노잼이고 신선하지도 않고 뭐가 재밋다고 자꾸나오는지모르겟음

음주운전자 = 살인자

계속 보다보니 그렇게 느낄뿐...누군가 들어와서 잘하면 떨어져나간 사람은 잊혀지기마련...
저도 애청자지만 지금까지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않음...시청률도 차이없고...
게다가 범죄자를 재사용하려면 노홍철이나 길이나 다 똑같은놈들인데 이중잣대로 평가하는것부터가 구역질남.

강남?
그닥 호감가는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전..강남 싫어해서
10년간 무도를봣지만 안볼지도모르겠네요..

강남 처음에는 솔직하고 엉뚱한 모습에 호감을 이끌었지만

벌써 캐릭터가 질리고 있어서 ㅎㅎㅎㅎ

제치있고 나이많은 선배들한테 휘둘리지 않고 엉뚱한 재미를 뽑아내는 인물

제가 생각하기엔 데프콘이 딱인데 이미 늦었죠 ㅎㅎㅎ

데프콘은 1박2일 고정멤버라... 빼오기 힘들듯요.

그 데프콘도 요즘 많이 시들해진 느낌이 들때도 있고요..ㅎ

그냥 김제동, 김영철, 이적 데려다 쓰면 될텐데

하필 김영철

서장훈이도 요즘 핫하지 않나요? ㅋㅋ

머 다 첨엔 신선하게 느껴졌다가 들어오고나면 물빠진듯하지만..

제 생각엔 어차피 이것도 하나의 이벤트로 할것같은 생각도 들고.

노홍철 시끄러워서 싫어했는데 대타로 김제동 들어왔으면 좋겠다

석주일도 의외로 괜찮을수도....
간혹 내뱉는 막가는 입담이 쏠쏠해요

전 서장훈 이광수 둘 정도 맘에듬. 이광수 투입은 런닝맨과 멤버가 너무겹쳐지는 문제가 있고 서장훈은  재미는 있는데 너무 크고 의외로 몸쓰는 쪽으로 불성실한편ㅋ

근데 제가 아는 인물 중에는 그 둘이 가장 맘에들어요. 무도는 여자멤버 추천하기는 좀 그렇네요.

그리고 정준하 공약처럼 2군 리그 강등제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무도 2군 멤버 몇몇 뽑아서
1달마다 스텦이나 출연자들이 평점 매겨서 재미가 없거나 활약도가 적은 1군멤버는 무도 2군으로
내리고 2군에서는 또 올리고 하면 서로 자극도 될테고 2군 멤버로는 예전 라디오스타처럼 15~20분
정도 짜투리 시간 배정해줘서 방송 시간도 커버하고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입니다 .. 재미있겠네요

저도 김제동 원하는데 너무 똑똑해서...잘 안맞을듯.이윤석도 안 맞았다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게 은지원...1박2일때 보면 얍삽과 어리버리등  무도랑 맞음.김종민은 너무 바보케릭이고.
여기서 중요한건 좀 스마트한 어리버리??말이 이상한가?

은지원은 무도랑 캐릭터가 너무 안맞아요. 장기프로젝트는 요즘 하지 않지만 하게 된다면 진지하게 진득하니 임해야하는데, 은지원 성격이 심각한걸 싫어하고 쉽고 단순한걸 선호하고 잔머리가 좋다보니 정석적인 플레이가 안되서 그런 점이 1박2일에 맞아서 뜨긴 했지만, 1박2일과 무도 성격이 다르다보니 맞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미 어리버리한 캐릭터를 가진 연예인을 데려오는건 오히려 손해라고 봅니다.
다른 프로에서 많이 노출된 캐릭터라 무도만의 색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다른 프로에서 봤던 걸 그대로 또 보여주는 형식일뿐이라서 기존 프로에서 노출된 연예인들 외에 신예를 발굴해야 한다고 봅니다.

캐릭터는 무도에 와서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미리 어떤 캐릭터를 뽑아야 한다고 설정해두고 거기서 누굴 고르는건 오히려 다양한 가능성을 죽이는 일이고 그게 성공하리라 장담하지도 못합니다.

우선 무도컨셉에 어울리고 말했던 인물이어야 하겠죠 첫번째 무도가 말하는 부족한느낌의 인물이어야 겠죠 정말로 무도맴버중에 부족한사람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인기나 외모기타등이 좀 부족하지만 능력은 있는 그런 인물말이죠. 첫번째로 강남... 태도는 그런 느낌이지만 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가수인데 노래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인물도 좋고... 못낫다면 낮은그룹인기, 어눌한 말투인데.. 글쎄요 장기적으론 스토리텔링은 언어적인 부분때고는 어필이 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분명한건 전진의 노잼때와 같이 열심히 한다고 잘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는것과 외모가 우선 나빠?야하고 인기가 큰인기가 없어야 한다는것 아니면 정말 노홍철처럼 없는 케릭터야 한다는거죠

전진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뭔가 부족하면서도 말빨도 살아있고 주변의 시선때문에 정신적인 압박감에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들이댈 수 있는 친구는 광희밖에 없음.
무도안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그런 친구들을 섭외해야죠..
이미 10년동안 조직력 다져온 팀안에서 신선하다고 신예들 끼워놓으면 말 한마디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광희가 너무 나댄다는게 문제인데...그런건 명수나 재석이가 잘 자제시켜주면 되고..

새로 들어오는 만큼 막내로 들어와야 어울리기 쉽고 너무 친분이 없어도 힘들죠. 개인적으로 여러 프로젝트에 어울릴만한 서장훈이나 인지도는 좀 떨어지지만 남창희나 된다면 전진도 괜찮을 듯
가끔씩 몸도 많이 써야하는데 김제동은 좀 아닌거 같고 김영철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 많아서 별로고

전 장동민 추천합니다.
무한도전의 비슷한 느낌의 막무가나 중찬단해본 경험도 있고
또 지니어스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을 무도에서 보여주면
추격전이나 심리게임에서 노홍철과 비슷한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욱하거나 버럭의 비슷한 캐릭인 박명수와의 관계도 좋은 볼거리가 될거같습니다.

오 장동민 괜찮네요...!

저도 현재 장동민 말고는 생각나는 사람이 없네요

유재석, 정준하, 형돈 외엔 개인적을 비호감.  ㅎ
셋만 나오면 심심하겠죠.

나는 민대가리 짤린걸로 앓던 이가 빠진 기분이라..
그냥 이대로 갔으면 싶음.

노홍철 진짜 좋아했는데 ㅜㅜ 새로 바뀌면 적응하는데 한참 걸릴거같아요 ㅜㅜ
또 적응하고나면 노홍철 잊고 신나라할지도 모르지만 ㅋㅋ

다른사람은 몰라도 개인적으로 김제동은 너무너무너무 안어울릴것같아요 ㅋㅋ
...이미지도 안맞고 분위기도 안맞고... 요즘 재미도 없어서ㅎ;

안들어왔으면 좋겠으나, 들어온다면, 길,전진 처럼 예능 경험 많진안은 신선한 사람이었으면..

개인적으로, 장동민,강남 진짜 개노잼.

시끄럽고,빽뺵 소리지르는 타입질색.

개그맨중에서 한명 뽑으면 될듯 싶네요.. 이왕이면 코빅에서 ㅎㅎ

김제동이나 김영철,이적같은분들은 그냥 한번씩 나와주는 고정게스트?같은 역할이 어울리지 매주 저 분들을 본다면 그렇게 재미있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식스맨이 단순히 6번째 멤버라기보단...
5명의 멤버는 아니지만 한자리를 메울 수 있는 사람을 뜻하는거라고 봅니다..

특정 한사람 뽑기... 보다는 여러명을 서브 멤버로 에비 명단에 올리는 식으로 가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위에 다른분도 말씀하셨지만
예전 정준하 공약처럼 2군 리그 창설 방식이 어떨지 ㅎㅎ
후배들에게 무한도전 체험 가능하게 해주는 인재풀 정도로 만들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2군 리그에 여러명이 있는데
이번주 주제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한명 콜업해서 식스맨으로 참가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가끔가다가...
주 멤버 중에서 (예를들어) 박명수 켠디션 저하로 한 주 휴식  >> 2군 리그에서 식스맨 외에 추가 1명 더 콜업 하는식~

김태호 피디 인터뷰에서도 언급된적 있는데
멤버들 나이도있고 강행군으로 멤버들에게 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햇었죠...
올 연초에 한주 결방으로 휴식 생기니 다들 좋아했다고...

아직은 특정한 한명을 바로 멤버로 만드는건 이질감 때문에 안티만 생성될수도 있고...
뽑힌 사람도 쉽게 섞이기 힘든 부담을 가질겁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찬성합니다 ㅎㅎ

오호 윗분 말대로 장동민이 좋을듯

강남이 누군길래..

제6의 멤버 뽑더라도 개그맨은 뽑힐일도 없고 그나마 요즘 TV좀 나온다는 사람중에서 데려오지싶음 그냥 몇달있다가 노홍철 복귀시키는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무한도전은 7명이 딱 있어야뎀...좀 모자라고 어수룩하지만 길...솔직히 엄청 재미있고 그렇진않지만 뜬금뜬금 띄엄띄엄 한마디씩하면서 웃기는거보면 뭔가 기특하기도까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도 복귀하길바라지는 무리겠지?...크흠

데프콘이 딱이었는데..

유희열...

오 저도 유희열.. 그 밖에 서장훈 유상무 김건모 조세호 생각나네요

장동민이 딱 입니다 ..... 그 외 무도에 들어 올 사람이 정말 생각 안나네요

외국애들 넣기만해봐라 안본다...전 홍석천씨 추천..멤버들과 친분있고 나름잼있고 유머코드도 좋고 멤버들 잘맞춰줄것같기도하고 요리도 잘하고..